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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9.01.21 :: 대장암 두려워 하지말자!! 경희성신한의원과 함께 치유하자..
카테고리 없음 2009. 1. 21. 08:42


극복할수 있습니다. 희망을 가지세요

현재 가족이나 혹은 자신이 대장암 증상을 보이고 진행중이라면 절망과
평소에 몸관리를 잘할껄이라는 막연한 아쉬움과 후회가 있을겁니다.

이미 다 지난겁니다. 이제부터가 중요합니다. 몸관리를 좀더 잘하고 식이요법을하고
물론 많은 분들이 의학적인 수술을 생각하시고 계실겁니다.

대장암의 주 원인은 환경적 요인과 유전적 요인으로 나눌수 있겠는데,
동물성 지방의 과도한 섭취, 섬유질 섭취부족 , 칼슘 비타민 D의 부족 ,튀김류 섭취,
운동부족 등이 환경적 요인으로 볼수있고,
유전적 요인으로는 가족력에 따른 대장암 발생 위험률이 높게 나타나고 있습니다.

소위 선진국 병이라고 불리는 대장암... 우리나라가 먹고 살기 힘든 시기를 벗어나고
식생활 변화로 나타난것으로 앞으로 더욱더 피할수 없는 병입니다.

증상과 진단은 간단한데 혈변,설사가 잦고 최종적으로 대장 내시경을 통해 알수있습니다.

저희 경희성신 한의원에서는 메스 없는 수술을 원칙으로 하는데, 면역 요법과 한방 보조치료법을
통해 그리고 식생활 패턴을 변화를 주면서 자연적 치료가 되도록 기순환이 잘되고 혈이 통하면서
그러한 효과가 나타나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있습니다.

전통적인 한방 방식으로 쑥 뜸, 커피 관장,향기요법,극초단파치료 등등 몸의 독소를 빼내고 기혈의 순환
이 잘 이루어지도록 하는 전통적이면서 과학적인 치술법입니다.


































초기증상

대장암 초기에는 대부분 아무런 증상이 없으며 증상이 나타난 경우에는 이미 상당히 진행된 경우가 많습니다.
대장암의 주된 증상으로는
▶ 갑자기 변을 보기 힘들어지거나 변 보는 횟수가 변하는 등의 배변습관의 변화
▶ 설사, 변비 또는 배변 후 후중기(변이 남은 느낌)
▶ 혈변(선홍색 또는 검붉은색) 또는 점액변
▶ 예전보다 가늘어진 변
▶ 복부 불편감(복통, 복부팽만)
▶ 체중이나 근력의 감소
▶ 피로감
▶ 식욕부진, 소화불량, 오심과 구토
▶ 복부 종물 등이 있습니다.

암의 증상은 종양이 생긴 위치와 종양의 종류에 따라서 다르게 나타납니다. 우측결장(맹장, 상행결장)에 생기는 종양은 장이 굵고, 대변이 묽은 상태이기 때문에 장폐색을 일으키는 일이 별로 없습니다. 대신 이곳에서 생기는 병변은 대개 만성적인 출혈을 유발하고 그 결과 빈혈을 일으킵니다. 반면 좌측결장(하행결장, 에스결장)에 생기는 병변은 흔히 장폐색 증상을 나타내고 대부분의 환자들은 배변 습관에 변화가 생겼다고 호소합니다.




 
 

식이요법

대장암으로 수술한 환자와 음식
대장암 수술 후 식이섭취는 대부분 가스 배출 후에 진행합니다. 그러나 일부에서는 조기 식이를 진행한 환자들과 전통적인 방식으로 가스 배출 후 식이를 진행한 환자들을 비교하였을 때 구토, 비위관 재삽입률, 재원기간, 장마비 기간, 전반적인 합병증 등에서 차이가 없었고, 조기 식이를 진행한 환자의 80%에서 별다른 문제가 없었다고 보고하였습니다.

대장암 수술 직후 1~2개월 까지는 상처 치유의 촉진을 위하여 고단백, 고칼로리 식이와 비타민 C를 충분히 섭취하도록 합니다. 단백질의 보충을 위하여 기름기를 제거한 부드러운 살코기나 생선, 두부, 계란 등을 매 끼마다 포함하고 간식으로 우유나 두유 등을 섭취하도록 합니다. 고기는 고온에서 굽거나 튀긴 것을 섭취하면 대장에서 발암작용이 활성화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으므로 찌거나 삶는 방법을 사용하여 조리하는 것이 좋습니다. 과일과 야채에 많은 비타민 C는 약제보다는 식품으로 섭취하는 것이 좋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그러나 고섬유질 음식은 수분을 지나치게 흡수시켜서 부종과 변비, 심하면 장폐색을 초래 할 수 있기 때문에 수술 후 6주간은 고섬유질 음식을 줄이도록 하는 것이 좋습니다. 고섬유질 음식으로는 채소류, 과일류, 해조류, 콩류, 견과류 등이 있습니다. 그러므로 수술 후 6주간은 도정이 덜된 곡류나 잡곡은 제한하고 도정 된 곡류를 이용하도록 하며, 과일이나 채소류는 껍질과 씨를 제거한 후 섭취하도록 합니다. 해조류(김, 미역, 다시마, 파래)나 콩류는 소량씩 섭취하고 견과류는 가능한 삼가도록 합니다. 그러나 섬유소가 많이 들어있는 채소, 과일, 도정이 덜된 곡류의 섭취는 그 식품들에 각종 항산화물질과 유익한 무기질이 들어 있으므로 일정기간 후(수술 후 2~3개월)에는 충분히 섭취하도록 합니다.

장 절제술로 인한 생리적 영향은 절제의 위치와 길이, 회맹판의 유무, 우회된 장의 길이, 장의 연속성 여부 등에 따라 다릅니다. 소장의 많은 부분을 제거하거나 우회시키면 흡수불량과 설사가 발생합니다. 그러므로 설사를 유발할 수 있는 음식물은 가능하면 피하도록 합니다. 설사를 유발할 수 있는 식품으로는 콩류, 생과일, 생야채, 양념이 강한 음식 등이 있습니다.

우측 결장이나 대장의 많은 부분을 절제한 경우와 직장의 일부 또는 거의 대부분을 절제한 경우에는 잦은 배변으로 지나치게 수분을 상실할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수술 후 배변의 횟수가 줄어들고 변의 굳기가 정상화될 때까지 충분한 수분섭취(하루 6잔~10잔정도)가 필요합니다.

대장암 수술 후 항암치료나 방사선치료가 끝나면 장기적으로는 식생활 습관의 변화가 필요합니다. 따라서 육류의 지나친 섭취를 줄이고(단, 영양 상태의 균형을 위하여 너무 제한하지 않도록 합니다.) 신선한 야채, 과일 등 섬유질 섭취를 늘리며 음주를 줄이는 균형 있는 식생활 습관과 적당한 운동을 생활화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많은 암 환자들이 암의 진단을 받은 후에 암의 완치를 위해 생소한 보조요법을 추구하고자 하여, 보약 등 평소에 섭취하지 않던 약제를 사용하기 시작하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그러나 일단 시작된 암의 발전과 진행은 단기간의 음식 습관변화로 해결되는 것은 아닙니다. 그 보다는 올바른 식습관을 터득하여 음식물을 균형 있게 잘 섭취함으로써 전반적인 건강 상태를 유지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만약 병원에서 권하지 않은 약을 암에 좋다고 하여 쓰고 있다면 그 약이 임상시험을 거친 진정한 효과가 있는 약인지를 담당의사에게 꼭 문의하기 바랍니다.




좀더 가까이 환자를 위해..

최선의 치유방법을 강구하며..

회복되는 그날까지 저희 경희성신한의원에 도와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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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포크다이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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