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도널드 트럼프
“면접에서 가장 중요한 팁 하나를 알려드리죠. 면접 에서 당신이 이룬 성과에 대해서 너무 과장하지 마세요. 하지만 그렇다고 너무 겸손하란 말은 아니에요. 당신이 마땅히 갖고 있어야 할 자신감을 보여줄 필요는 있다는 거죠. 당신이 입사하고 싶은 회사에 대해 동기 부여가 얼마나 돼 있는지를 반드시 면접관 앞에서 증명해야 합니다. 그렇지 않은 사람이라면? 뽑을 이유가 없죠. 내가 운영하는 회사의 템포에 맞지 않는, 방해 요인을 뽑는 모험 따위를 할 만한 CEO는 없다는 걸 잊지 마세요.”
-세계 최고의 부동산 재벌로 유명한 트럼프 조직의 회장 |
재니스 민
“올드한 세대가 갖지 못한 당신들의 무기가 뭔지 아세요? 바로 자신감입니다. 당신의 사장님은 당신보다 자신감이 없을 수도 있어요. 당신이 지금 아무리 인턴십을 밟고 있는 하찮은 조직원이라 할지라도 당신은 사장보다 뛰어난 유능한 존재라는 걸 잊지 마세요. 당신처럼 젊은 세대만이 누릴 수 있는 자신감이란 유전자는 당신을 이 사회의 보석으로 만들어줄 거예요. 긍정적으로 생각하세요. 부정적 편견은 당신의 자신감을 산화시킬 뿐인 몹쓸 약물이랍니다.”
-최대의 셀렙 가십 매거진인 지의 편집장 |
|
|
벳시 존슨
“누구나 아이디어는 있습니다. 그러나 그것이 좋은지, 나쁜지 판단하기는 쉽지 않죠. 그 아이디어에 빛을 주는 건 결국 경험입니다. 결국 모든 것은 경험에서 찾아집니다. 많은 경험을 쌓으세요. 그리고 경험 끝에 당신의 아이디어가 그 무엇보다 훌륭하다는 것을 깨닫는다면, 그냥 닥치고 그걸 밀어붙이세요! 이 바쁜 세상 속에서 시간을 줄일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은 바로 그거랍니다.”
-미국 의상협회가 주최하는 AAFA에서 ‘올해의 디자이너’ 상을 수상한 세계적인 패션 디자이너 |
로렌트 투론델
“세상엔 이력서 잘 쓰는 법에 대한 수없이 많은 조언이 난무합니다. 그러나 이력서를 잘 쓰는 것만이 최선의 방법은 아니라는 걸 모르는 사람도 세상엔 난무하고 있습니다. 이력서에 쓴 포장된 경력만큼이나 당신 자신의 실력이 뛰어난지 스스로 생각해본 적이 있나요? 결국 세상이 원하는 건 서류가 아닌 실력이라는 사실을 간과하지 마세요. 주방에서 내가 하는 일은 요리사로서의 경력을 서류화시키는 게 아닌 음식을 만드는 거랍니다.”
-가 ‘2008년의 레스토랑’에 선정한 BLT 레스토랑 그룹의 공동 소유주이자, 세계적인 요리사 | |
|
돈 오스트로프
“직장 생활에서 가장 중요한 포인트 하나를 알려주죠. 바로 동료애입니다. 동료의 말에 귀 기울이고, 그들을 사랑하고, 그들과 화합하는 방법을 배우세요. 그들이 못났다고 생각하나요? 그래서 뒤에서 그들을 욕하고 있나요? 그건 결국 당신이 얼마나 ‘찌질’한지를 설명하는 거랍니다. 당신이 무슨 일을 하고 있든지 간에 결국 당신은 그들과 ‘함께’하고 있기 때문이죠. 이 말을 기억하세요. 그들이 성장을 거둘 때 당신도 그들과 함께 성장할 겁니다.”
-<프렌즈>, <도전! 슈퍼모델> 등을 제작하며 새롭게 부상 중인 CW 텔레비전 네트워크 엔터테인먼트 국장 |
김주하
“나도 누군가에게 ‘그냥 도전하세요, 결국 꿈은 이루어집니다’ 그렇게 말해주고 싶어요. 그러나 이 말은 너무 추상적이고 결과적이지 않나요? 그보다는 과정의 중요성을 말해주고 싶어요. 그 꿈을 이루기 위해 얼마나 당신이 구체적으로 행동하고 있는지에 대해 고민해보라고 말이에요. 나는 내 길을 정하고, 한 발이라도 헛되게 내딛고 싶지 않아 그에 필요한 정보 수집을 위해 노력했어요. 실질적인 정보, 그 팩트만이 당신을 꿈에 보다 가깝게 데려다줄 겁니다.”
-공중파 방송 사상 최초로 여성 단독 진행을 맡은 MBC 앵커 | |
|
마리아 바르티로모
“사회적인 평판에 대해 신경 쓰세요. 어쩌면 당신에 대한 평판이 이 사회에서는 당신이 가진 모든 것일 수도 있어요. 어딜 가든, 당신이 뭘 하든 그 평판은 당신을 따라다닐 테니까요. 그리고 어떤 것을 선택해야 할 때는 보다 당신 자신에게 솔직해지세요. 당신의 관심사와 상반되는 일과 맞닥뜨리게 되었을 때, 당황하지 마세요. 그게 무엇이든 당신에게 솔직해지면 답이 나올 테니까요. ‘어떤 것을 선택하는 게 가장 옳은 것일까’에 대해 진지해지고, 그런 후 그것을 그저 하면 됩니다.”
-CNBC의 의 앵커이면서 동시에 의 진행자이자 관리 편집자 |
줄리 그린월드
“요즘 같은 세상에선 누구나 인터넷을 통해 사장이 될 수 있습니다. 당신도 음악에 관심만 있다면 웹을 기반으로 해서 뮤직 비즈니스를 시작할 수 있죠. 그러나 누구나 성공하는 건 아닙니다. 중요한 것은 당신이 시작한 그 기반이 얼마나 작은지, 얼마나 조잡했는지가 아닙니다. 진짜 중요한 건 그것을 다루는 당신의 방식입니다. 그것이 얼마나 하찮은 것이든 상관없이 당신이 얼마나 열정적으로 핸들링하고, 가꾸느냐에 따라 미래가 달라집니다. 지금 당신이 머무는 조잡한 환경을 탓하지 마세요. 차라리 당신의 조잡한 열정을 탓하는 게 나을 거예요.”
-제임스 블런트, 미시 엘리어트 등을 배출한 애틀랜트 레코드 사장 | |
|
|
손석희
“나는 내가 지각 인생을 살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대학도 남보다 늦었고 사회 진출도, 결혼도 늦은 편이었죠. 그러나 내가 벌인 일 중 가장 뒤늦은 것은 나이 마흔을 훨씬 넘겨 남의 나라에서 학교를 다니겠다고 결정한 일일 것입니다. 1997년 봄 서울을 떠나 미국으로 떠난 후 미네소타 대학의 퀴퀴하고 어두컴컴한 연구실 구석에 처박혀 낮에는 식은 도시락 까먹고, 저녁에는 근처에서 사온 햄버거를 꾸역거리며 먹을 때마다 나는 서울에 있는 내 연배들을 생각하면서 다 늦게 무엇 하는 짓인가 하는 후회도 했습니다. 그러나 그 무모함 속에서 배운 게 하나 있습니다. 비록 뒤늦게 선택한 길이었지만 그만큼 절실하게 매달렸고, 그만큼 절실하게 살았다는 사실을. 여전히 지각 인생을 살더라도 그런 절실함이 있는 한, 결코 당신도 후회하지 않을 거예요. 무엇에든 절실하게 매달리십시오.”
-MBC 아나운서이자 성신여대 교수 |
콘돌리자 라이스
“성공을 위해 모든 것을 계획하고 준비하고, 그런 노력과 과정들이 물론 필요하죠. 그러나 나는 그렇게 계획에 익숙해지지 말라고 조언하고 싶군요. 물론 당신은 ‘내가 서른 살이 됐을 때 뭘 하고 있을까?’ 하고 궁금하겠죠. 아마도 당신은 당신이 원하는 서른 살의 모습을 위해 늘 계획하고 노력하고 싶을 거예요. 그러나 그런 계획 때문에 당신 인생의 흥미로운 이벤트들을 놓쳐선 안됩니다. 너무 디테일하고 많은 계획을 세우게 되면 다른 것들에 대한 관심이 차단됩니다. 경주마처럼 앞만 보고 달려가지 마세요. 인생이란 건 때때로 당신이 계획하지 못한, 아니 할 수도 없는 상상도 못한 방향으로 나아가기도 하니까요. 1년간 여행을 다녀오면 내 일자리가 없어져버릴 텐데, 그런 걱정 따윈 하지 마세요. 그곳에서 당신은 더 좋은 미래로 향하는 창문을 발견할 수도 있을 테니까요. 더 많은 계획을 세우고, 그 계획을 실천하는 대신, 당신에게 더 많은 기회를 주세요. 내가 당신에게 해주고 싶은 유일한 조언은 바로 이거랍니다!”
-최연소이자 흑인 여성 최초로 스탠퍼드 대학교 부총장을 역임한 미국 前국무부 장관 |
|
|
새라 그린버그
“이건 정말 새로운 이론 중 하나인데요, 혹시 ‘문 뒤에 정장 걸어두기’란 이론을 들어본 적이 있나요? 캐주얼한 차림으로 출근했는데, 급하게 중요한 미팅이 잡혀 당황한 적이 다들 있을 거예요. 그럴 때 이 문 뒤에 걸어둔 정장 한 벌은 엄청난 효과를 발휘한답니다. 항상 사무실에 정장 한 벌과 하이힐 하나를 준비해두세요. 별거 아닌 것처럼 보이는 노력이지만, 이 노력은 언제고 당신에게 아주 큰 결과물을 가져다줄 행운이 될 거예요.”
-할리 베리에게 아카데미 여우주연상을 안겨준 <몬스터 볼> 등을 제작한 영화사 Lionsgate의 마케팅 공동 책임자 |
한비야
“수많은 나라를 여행하면서 수많은 사람을 만나고 경험하면서, 그 속에서 내가 얻은 교훈은 바로 이겁니다. 자신감! 무엇에 있어서건 정말 중요한 단 한가지는 자신감입니다. 포인트는 ‘나는 무엇이든 해낼 수 있다’는 그런 자신감이 아니라 ‘내가 시작한 일에 끝까지 열정을 바칠 수 있다’는 자신감입니다. 당신이 할 수 있는 전부를 보여주세요. 실패하더라도, 그 실패는 반드시 당신을 구할 겁니다.”
-<바람의 딸, 걸어서 지구 세 바퀴 반>, <지도 밖으로 행군하라> 등의 저자이자 NGO 월드비전 긴급 구호팀 팀장 | |
|
로라 버먼
“성공하고 싶다면 인맥 네트워크에 집중하세요. 많은 사람을 당신의 친구로 만드는 게 언제나 중요한 건 아닙니다. 중요한 건 ‘많은’이 아니라 ‘어떤’입니다. 어떤 사람들을 당신의 인맥으로 만들고, 그들에게 어떤 평판을 얻느냐가 중요합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기본적으로 당신이 속한 업계와 친해져야 합니다. 업계에서 열리는 행사나 파티 등에 빠지지 마세요. 그리고 업계 사람들과 친구가 되지 마세요. 어느 정도의 경계선을 유지할 필요가 있습니다. 너무 많은 사적인 정보를 공유하지 마세요. 그건 단기적으로 당신에게 유용하고 달콤한 설탕 같은 정보가 될진 모르지만, 결국 당신의 커리어를 망치게 될 테니까요.”
-노스웨스턴 대학의 신경 정신과 및 산부인과 교수 |
제프 주커
“나는 직장에 대한 당신의 사고에 대해 질문하고 싶군요. 지금 다니고 있는 회사는 편한 직장입니까? 그래서 다니나요, 아니면 도전할 만한 가치가 있기 때문에 다니는 건가요? 이 질문에 당신이 대답하지 못한다면 당신은 커리어적으로 이미 자살 행위를 저지르고 있는 거나 다름없습니다. 다음 목표를 향해 점프할 준비가 돼 있지 않은 당신은 커리어적으로 죽은 사람입니다. 지금이라도 도약하세요. 준비는 이미 끝낸 지 오래됐다는 걸 당신도 알고 있잖아요.”
-NBC Universal의 사장이자 CEO | |
|
케이트 화이트
“내가 경험한 바에 따르면, 20대 여성들이 저지르는 가장 흔하면서도 큰 실수는 바로 적극성 결여입니다. 왜 그렇게도 겁이 많죠? 왜 그렇게 보수적이죠? 보수는 이미 이룬 것들을 지키려는 태도입니다. 당신은 지금 이룬 것이 있나요? 아무것도 이뤄본 적이 없으면서 왜 그렇게 보수적으로 나태하죠? 누가 무엇을 시킬 때까지 기다리는 그 순간, 이미 늦은 거예요. 당신에게 기회를 주려고 기다려줄 사람은 아무도 없어요. 당신의 자리에 오기 위해 줄을 서고 있는 사람들은 당신의 그런 나태하고 소극적인 태도에 기뻐할 겁니다.”
-US <코스모폴리탄>의 편집장 |
김윤진
“힘든 일이 있을 때 당신은 어떻게 대처하나요? 실패한 결과에 대해 자책하는 편인가요? 저는 너무 힘든 일이 있으면 고민하는 대신 차라리 잠을 자곤 해요. 잠을 자고 나면 힘들었던 기억도 좀 가시고 새로운 아이디어도 솟아나요. 내가 좀 긍정적인 편이라서 그런데, 그런 식의 긍정적 애티튜드는 언제나 더 나은 결과를 가져오게 돼요. 똑같이 실패했더라도 최소한 당신은 덜 좌절하게 되는 거니까요. 굳이 고민을 해야 한다면, ‘왜 나는 안될까’가 아니라 ‘안된 이유가 뭘까’에 대해 질문하세요. 그게 훨씬 더 나은 결과를 얻을 수 있는 지름길입니다.”
-<로스트>로 세계적 스타로 거듭난 배우 | |
|
|
바비 브라운
“나는 직원들이 우리 회사의 비전에 대해 얘기하는 순간을 정말 좋아합니다. 많은 노력을 하며 힘든 과정을 거친 끝에 정말 좋은 결과를 얻었고, 보다 나은 비전을 갖게 됐다는 진심 어린 얘기를 들을 때마다 가슴이 뭉클해집니다. 왜냐하면 그 한 문장의 말을 완성하기 위해 그들이 얼마나 노력해왔는지를 아니까요. 상사에게 가끔씩 얼마나 노력하고 있는지, 또 그래서 얼마나 기쁜지에 대해 얘기하세요. 그런 말을 자기자랑이라고 비하할 상사는 없을 거예요. 오히려 상사들은 당신이 기뻐하는 모습을 보고 큰 행복을 느끼게 될 거예요. 별것도 아닌, 그저 당신의 아주 작은 기쁨에 불과하다고 치부하지 마세요. 그런 기쁨이 상사를 춤추게 하는 원동력이니까요.”
-메이크업 아티스트, 바비 브라운 화장품의 CEO |
이현정
“요즘 업계에서는 ‘블루오션’이라는 말이 유행이죠. 이 말은 비즈니스에서만 쓰기 아까운 개념입니다. 우리 인생에도 블루오션 전략을 도입해야 합니다. 로버트 프로스트의 시 ‘가지 않은 길’에서 마지막 구절은 내가 지금까지 살아왔고, 앞으로 살아갈 방향을 말해줍니다. 부족한 현실에 안주하지 마세요. 쉽게 타협하지 마세요. 그런 태도는, 단지 현실을 개조하거나 현실에서 탈출하는 데만 도움이 되는 건 아닙니다. 현실에 안주하지 않는 그 마인드 하나만으로 그 사람이 사는 방식 그 자체를 다르게 만들어줄 수 있습니다. 그리고 미래까지도.”
-삼성전자 최초의 여성임원으로 삼성전자 글로벌 마케팅실 상무를 지낸 <대한민국 진화론>의 저자 | |
|
클라이브 데이비스
“나는 받은 모든 편지를 읽습니다. 대부분 별로 기억나지 않는 뻔한 편지지만, 가끔, 그러니까 1년에 한두 번 정도는 전문 작가가 보낸 건 아닐까 싶을 정도의 놀랄 만한 편지를 받기도 합니다. 그렇다고 내가 그런 편지에 더욱 감동을 받는 건 아니에요. 내가 감동을 받는 건 얼마나 진실된 편지인지, 얼마나 음악에 대한 열정이 가득한지, 바로 그것뿐입니다. 문장력이 조금 떨어진다 해도 음악에 대한 열정이 높은 편지 속에는 통찰력이 숨어 있습니다. 어딘가에서 주워 들은 얘기가 아닌 본인 스스로가 터득한 논리와 열정이 담겨 있죠. 그런 편지를 읽을 때마다 나는 부하 직원에게 이렇게 지시를 하곤 합니다. “이 사람은 반드시 만나볼 필요가 있는 사람이네. 꼭 약속을 잡아주게.” 근데, 이 글을 읽고 있는 당신! 당신은 나에게 편지를 보낼 정도의 아주 소량의 열정이라도 있습니까?”
-세계 최대 레코드 회사인 BMG 그룹의 회장이자 CEO |
안드레아 웡
“당신이 무엇을 정말 좋아하는지, 무엇에 열광하는지, 당신의 열정의 대상이 무엇인지에 대해 파악하는 시간을 반드시 갖도록 해야합니다. 물론 이런 고민을 하는 시간 때문에 당신은 다른 대학 동기생들보다 좀 더 늦게 사회에 첫발을 내딛게 될 수도 있어요. 그러나 반드시 그 늦은 시간은 보상을 받게 될 거예요. 성공이라는 이름의 보상 말이죠.”
-LifeTime Networks의 사장이자 CEO | |
|
러셀 시몬스
“사람들의 원초적인 습관 중 하나. 언제나 자신에게 주어진 권리부터 얘기하고 보는 습관이죠. 해야 할 의무가 뭔지도 모른 채 말이죠. 그것만큼 당신을 바보처럼 보이게 만드는 것도 없습니다. 집중하고, 헌신하고, 열정을 쏟으세요. 그게 당신의 의무입니다. 권리가 아닌 의무에 포커스를 맞추는 것만이 당신 같은 젊은 세대에게 필요한 유일한 과제랍니다.”
-JAM Recordings, Run Athletics의 공동 설립자, Phat Farm & Baby Phat 의류 라인의 공동 설립자 |
아리아나 허핑톤
“내 딸들이 직업에 대해 고민할 때 내가 해주는 말이 있습니다. 바로 넓고 크게 생각하라는 것이죠. 넓고 크게 생각하라는 말은 결국 안전한 선택을 하지 말라는 뜻입니다. 실패가 두려워 안전한 선택을 하려는 태도는 당신 자신을 실패의 나락으로 밀어넣고 있는 거나 다름없는 행동이에요. 당신이 정한 목표가 큰 만큼 실패할 확률도 크답니다. 그렇다고 그 실패할 확률을 줄이기 위해 목표를 낮게 잡는다면, 당신 인생은 결국 그런 ‘낮은 수준’의 인생이 되고 마는 거예요. 그러니까 결국 선택은 당신의 몫이랍니다. 당신은 앞으로 어떤 인생을 살고 싶습니까?”
-<타임>지가 뽑은 영향력 있는 100인 가운데 하나이자 진보적 뉴스 사이트 Huffington Post 공동 섭립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