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모패션'에 해당되는 글 11건
- 2009.08.12 :: 기미 싸악 지우는 소문난 비법
- 2009.07.13 :: 남자의 손목을 공략하다
- 2009.07.06 :: 남자|쿨한 남자의 여름 화장품
- 2009.07.06 :: 외출 30분전·2시간마다… 자외선, 영리하게 막아라
- 2009.06.29 :: 건강|동안 피부의 핵심 전략, 모공 케어
1. 마늘 그 냄새나고 쓰린 마늘을 피부에 얹는다고? 생각만해도 쓰라릴 것 같고 예상밖이지만 의외로 효과 본 사람들의 증언이 제법 된다. 단, 마늘은 자극성이 강하기 때문에 평소 트러블이 많았던 민감성 피부는 되도록 피하는 것이 좋다. 조금씩 자주 만들 어서 쓰도록 한다. | ||
▶ 재료 : 마늘 6~7쪽, 생수 200ml ▶ 방법 1. 마늘 껍질을 잘 까서 깨끗하게 씻은 후 곱게 빻는다. 2. 생수 200ml에 ①을 넣은 후 불투명 용기에 넣어 밀봉한다. 냉장고에 넣어 만 하루를 묵힌다. 3. ②의 마늘물을 고운 가제에 걸러 물만 받은 후 작은 생수병 에 넣어서 쓴다. 4. 세안 후 화장솜에 마늘 스킨을 묻혀서 살살 닦듯이 바른다. | ||
5. 마늘 스킨은 꼭 냉장 보관하고 화장솜에 묻혀 피부에 얹어 두는 스킨팩으로 사용하 면 안 된다. 2. 녹차 비타민 C가 다량 들어 있는 녹차만큼 우리 피 부에 좋은 재료는 또 없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우선 항산화효과를 들 수가 있는데, 산소가 피부 조직에 공급되어 호흡할 때 생기는 유해산소는 노화의 원인으로 알려져 있다. | ||
그런 경우, 비타민C를 피부에 직접 발라 주면 노화 방지 효과가 있다. 다음은 멜라닌 형성을 억제하여 기미 색깔을 옅어지게 하는 미백효과를 들 수가 있다. 매일 매일 신선한 비타민 C를 공급할 수 있는 것이 바로 손쉽게 구할 수 있는 녹차이다. ▶ 재료 : 녹차 티백 2개 혹은 가루 녹차 ½큰술 ▶ 방법 |
||
1. 녹차 티백 2개를 따뜻한 물에 충분히 우려 식혀둔다. 요즘 나오는 가루녹차를 이용하면 찬물에도 잘 녹으니까 훨씬 간편 하다. 2. 클렌징 제품을 이용해서 화장기를 깨 끗이 지운 후 세안을 한다. 맨 마지막 헹굴 때 녹찻물로 여러 번 얼굴을 두드리듯이 해준다. 3. 녹두가루 독일에서 에스테틱 과정을 공부하고 현재 피 부 전문가로 활동하고 있는 노희자 씨가 | ||
이용하는 방법은 전통적인 재료인 녹둣가루를 이용하는 것이라고 한다. 이 밖에도 감자, 팥, 밀, 칡뿌리, 맥반석, 보리, 영지 등의 재료를 이용하면 미백 효과가 탁월하다는데, 이러한 미용 재료는 미용 재료상이나 약국, 한방 재료상에서 쉽게 살수 있다. ▶ 재료 : 녹두가루, 생수나 우유, 달걀흰자 거품 낸 것 ▶ 방법 1. 위의 재료를 모두 섞는다. 너무 묽으면 밀가루를 섞어 농도 를 조절하여 되직하게 만든다. | ||
2. 깨끗하게 세안한 후 얼굴에 가제를 덮고 위의 재료를 골고루 바른다. 3. 20분 이상 두었다가 미지근한 물로 닦아낸다. |
![]() |
사진제공: 폴 스미스 |
남자들이 가장 사랑하는 패션소품, 남자들의 장난감이라고도 불리는 시계는 트렌드를 뛰어넘어 소장 가치에 그 의미를 둔다.
남자에게 시계는 가장 작지만 파워풀하게 자기 자신을 내보일 수 있는 소품으로 전 세계에서 자신만의 시계를 소유하는 남자의 어깨는 그야말로 당당할 것이다.
하여 많은 워치 브랜드들이 그 기술성과 가치를 높이기 위해 리미티드 에디션(한정생산) 제품을 출시하여 브랜드의 오리지널리티를 향상시키고 소비자들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올 여름 패션 하우스 워치에서 선보여진 리미티드 에디션 워치들은 남성들의 지갑을 열기 충분한 파워를 지니고 있다.
# 빅토리녹스 스위스 아미, 타임 투 셀러브레이트
빅토리녹스 스위스 아미에서 2009년 창립 125주년을 맞이하였다.
다양한 월드 와이드 행사 중 리미티드 아이템(Limited Item) 출시는 전 세계 시계 매니아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여러분과 함께 살아온 125년’이라는 슬로건과 함께 출시된 스페셜 ‘Infantry Vintage Jubliee Edition’ 제품은 다이얼 내에 ‘125주년’ 문구와 에디션명이 인그레이브 되어 있어 있다. 뿐만 아니라 전 세계적으로 125개만 한정 출시된다.
![]() |
빅토리녹스 스위스 아미 |
뒷판에는 ‘125주년 동안 당신과 함께 해 왔습니다’라는 문구와 함께 ‘1’부터 ‘125’번까지 번호가 새겨져 있어 전 세계 유일한 아이템을 소장할 수 있는 그야말로 특별한 기회를 선사한다.
이 아이템은 근대 스위스 군대에서 영감을 받은 레트로 스타일로 정장과 캐쥬얼 차림 모두에도 어울리는 아이템으로 국내 소량 들어와 있기 때문에 구입을 원할 시 서둘러야 할 것이다.
# 폴 스미스 워치, 노팅엄 리미티드 에디션 워치 라인
BMW의 MINI 출시 50주년을 맞아 ‘폴 스미스 워치 노팅엄 리미티드 에디션’을 선보인다.
폴 스미스와 MINI의 인연은 1998년 폴 스미스 특유의 멀티 스트라이프로 덮인 MINI 리미티드 에디션 출시로 거슬러 올라 간다.
이러한 인연은 2009년 MINI 50주년을 기념하며 다시 이루어 졌으며, 폴 스미스 워치 노팅엄 리미티드 에디션 출시로 선보여진다. 이 제품은 MINI가 탄생한 1959년을 기념하여 전 세계적으로 1959개의 시계만 생산된다.
시계 케이스의 옆면에는 1번부터 1959번까지 각인이 되어 그 소장가치에 대한 만족도를 최상으로 끌어올려준다. 또한 시계 뒷면에 인그레이빙 되어있는 MINI의 드로잉은 폴 스미스만의 감각적인 위트를 보여줄 뿐 아니라 제품 구입 시 키링도 함께 받을 수 있다.
우리나라에 15개만 입고될 예정으로 스타일을 중시하는 멋진 남성에게는 두번 다시 만날 수 없는 최상의 선물이 되어 줄 것이다.
![]() |
폴 스미스 |
남성에게 시계는 가장 작지만 파워풀하게 자기 자신을 내보일 수 있는 소품으로 전 세계에서 자신만의 시계를 소유하는 남성의 어깨는 그야말로 당당할 것이다
Hair
미장센 파워스윙 매트왁스 익스트림하드 M7 아침부터 저녁까지 스타일을 유지할 순 없을까? 초강력 세팅력을 가진 미장센 왁스의 도움을 받아보라. 광택이 없는 매트 타입 왁스로 번들거림 없고 모발에 부드럽게 발려 손쉬운 스타일링이 가능하다. 85g, 9천원.
EYE
1 크리니크 데일리 아이 하이드레이터 다크서클의 원인은 수분 부족과 혈액순환 장애다. 강력한 보습 성분이 눈가를 탄탄하게 해주는 동시에 혈액순환을 높여 다크서클을 막아준다. 오일 프리 젤 타입 아이크림으로 눈가에 닿았을 때 시원하고 촉촉하다. 15ml, 3만1천원.
2 비오템옴므 하이리차지 아이 밤샘 응원으로 지친 눈가의 흔적을 티내지 말라. 인삼 추출물과 순수 플랑크톤 PTP가 눈가의 피로를 달래주는 ‘하이리차지 아이’는 롤 온 타입으로 눈가를 쓱 문질러주면 끝이다. ‘눈가 피로 지우개’라 불리는 데는 이유가 있다. 10ml, 4만2천원.
SKIN
1 비오템옴므 아쿠아틱 로션 더울수록 피부에 필요한 것은 수분! 비오템 옴므만의 퀵 브레이크 테크놀로지 덕분에 얼굴에 닿는 순간 시원함이 느껴진다. 피부를 상쾌하고 유연하게 정돈해주며. 피부 진정과 보습에 좋다. 200ml, 4만5천원.
2 랑콤맨 에너자이저 토탈 야외 응원의 3대 적은 수면 부족, 불규칙한 식습관, 그리고 유해환경. 이에 대항해 거칠어진 피부에 활력을 줄 지원군은 바로 랑콤맨의 신제품. 마시는 피로 회복제보다 효능이 훨씬 빠르고 강하다. 50ml, 6만2천원.
DEODORANT
레세나 맨 파워 우리 몸은 긴장되고 바쁜 순간 평소보다 많은 땀을 흘린다. 기다리던 경기를 보며 땀 닦느라 고생하기 싫다면 데오도란트 사용은 필수! AHC 성분을 강화시킨 AAHC 분자들이 보다 강력하게 땀을 막아주는 스틱 타입의 레세나 맨은 휴대도 간편, 사용도 간편하다. 20g, 5천원.
NIGHT CARE
1 시슬리 젤 엑스쁘레스 오 쁠뢰르 씻기도 귀찮을 정도로 지쳤다면 수면팩이라도 해라. 유기농 참깨추출물, 백합, 아이리스 등 식물 성분이 풍부한 수분팩은 피부 보습 균형을 맞춰주고 세포의 결합력을 높여준다. 바르고 자면 아침에 피곤한 기색은 안녕! 60ml, 11만원.
2 클라란스맨 스킨 디퍼런스 낮 동안 피부를 혹사시켰다면 밤이야말로 피부를 쉬게 할 절호의 찬스. 수염과 피부에 직접 작용해 털은 말랑말랑하게, 피부는 탱탱하게 지켜주는 나이트 에센스 사용을 잊지 말자. 15ml×2개, 5만2천원.
UV
랑콤 맨 UV 엑스퍼트 뉴로쉴드 자외선의 유해성, 이제는 말이 필요 없다. 자외선 차단은 물론 유해환경 차단, 색소 침착 방지 등 3중 방어의 효과가 있는 랑콤맨 자외선 차단제 하나면 베이징의 공해도 겁날 것 없다. SPF 50/PA+++로 12시간 지속된다. 30ml, 5만원.
BODY
1 퓨어피지 딜로 레스큐 젤 여행지에서는 멀티 성능 제품이 효자다. 천 가지 효능을 지닌 식물로 불리는 딜로 나무로 만든 딜로 레스큐 젤은 샤워 후 보습은 물론, 아토피 및 염증 치료, 선탠 전 햇빛 알레르기 피부 보호, 벌레 물린데, 긁히고 자극받은 피부 진정에도 좋다. 240ml, 6만6천원. 소용량(59ml, 2만1천원)도 있다.
2 A.H.C 릴랙세이션 중국의 산해진미와 시원한 맥주를 맘껏, 양껏 먹다보면 늘어지는 뱃살에 한숨이 나올 터. 운동할 시간이 없다면 슬리밍 제품이라도 챙기자. 알로에, 녹차, 멘톨 등의 성분이 노폐물 배출을 도와주는 제품으로 지방이 많은 부위(복부, 허벅지)에 바르고 마사지하면 여행지에서도 샤프한 보디라인을 유지할 수 있다. 200ml, 4만원.
FOOT
키엘 미네랄 머슬 소크 포밍 릴랙싱 배스 하루종일 걷다보면 발이 퉁퉁 붓는다. 피로하고 뻐근한 근육을 푸는 데는 족욕이 최고다. 욕조나 대야에 물을 받아 전신 목욕, 혹은 족욕용으로 사용하면 하루의 피로를 말끔히 날릴 수 있다. 250ml, 2만4천원.
햇볕이 얼굴에 주근깨와 잡티는 물론 '나이'까지 더한다는 사실을 아는가. 자외선은 피부 깊숙이 침투해 노화 과정을 촉진하는 피부 최고의 적이다. 자고로 적을 막으려면 든든한 방패가 필요한 법. 역시 최고의 방패는 바르는 자외선차단제다. 자외선차단제는 미국 FDA에서 공식적으로 인증한 '안티 에이징', 즉 노화 방지 물질이다. 햇볕을 막으면 주름도 막을 수 있다는 간단한 사실 때문. 하지만 매일매일 자외선 차단제를 바르면서도 정작 제품 특성에 대해선 잘 모르는 경우가 많다. 그래서 준비했다. 올여름, 뜨거운 태양광선 속 피부를 지켜주는 자외선차단제에 관한 궁금증과 그에 대한 속 시원한 해답을.
Q1. 자외선차단제에 표시된 SPF와 PA는 무엇을 뜻하나요?
자외선은 크게 UVA와 UVB로 나뉜다. UVA는 피부암을 유발하고 피부 노화작용을 촉진한다. UVB는 피부에 '그을음'을 남긴다. PA(Protection of A)는 자외선 방지 화장품의 UVA에 대한 방어 효과를 나타내는 지표. PA+, PA++, PA+++의 3단계로 표기하며 +표시가 많을수록 UVA 차단효과가 크다. SPF(Sun Protection Factor)는 UVB로부터 피부를 얼마나 잘 지켜주는가를 나타내 주는 값. 한마디로 햇볕에 피부가 뜨겁게 달아오르거나 붉어지는 현상을 얼마나 잘 막아주는지를 나타내는 지표다. SPF지수가 높을수록 자외선을 차단할 수 있는 능력이 더 크다고 생각하면 된다.
▶추천제품?
●헤라 선 메이트 에어라이트 (SPF30, PA++). 보송보송한 뒷마무리가 특징.
●랑콤 압솔뤼 Bx-UV. 30대 이상의 중년 여성을 위한 노화 방지 기능의 자외선차단제
●슈에무라 UV아머(SPF30/50, PA+++). 자외선과 환경오염 물질로부터 피부를 보호해 줌.
●비오템 UV데톡스(SPF50, PA+++). 피부 속 독소를 제거, 피부 방어력을 높임.
Q2. 그렇다면 자외선 차단 지수가 높을수록 차단효과도 높아지나요?
차단 지수가 높을수록 자외선 차단 효과가 높아지는 것은 아니다. SPF지수는 자외선으로부터 피부를 손상시키지 않고 보호할 수 있는 '시간'을 의미하기 때문. SPF1은 15분 동안 자외선으로부터 피부를 보호해준다는 것을 의미한다. 즉, SPF지수가 30인 제품은 30X15분, 즉 450분(8시간 정도) 피부를 보호해줄 수 있는 제품이라는 뜻.
우리나라의 평균 자외선 지수를 고려했을 때 일상생활 시에는 SPF30, 야외활동 시엔 SPF50 정도의 자외선차단제를 사용하는 게 현명하다.
Q3. 자외선차단제는 얼마나 발라야 하나요?
국내 식약청에서는 자외선 차단 지수를 측정할 때 일정한 양(1㎠당 2mg)을 바르도록 규정하고 있다. 하지만 이는 우리가 화장할 때 바르는 양보다 훨씬 많은 양이기 때문에 현실적으로 정량을 지키긴 어렵다. 일반인들이 보통 1㎠당 0.5mg 정도 사용한다고 하니 실제 SPF50의 제품을 사용한다고 해도 고작 SPF12.5 정도의 효과밖에 못 보는 것이라 할 수 있다. 따라서 한 번에 많은 양을 바르는 것보다 수시로 덧발라주는 게 좋다.
Q4. 자외선차단제도 메이크업처럼 지우는 방법이 따로 있나요?
선블록 전용 클렌징 제품이 있다면 사용하는 게 좋다. 일반적으로 전용 클렌징 제품은 일반 클렌징 제품보다는 자외선 차단제를 지우기 쉽다. 전용 클렌징 제품이 없는 경우에는 클렌징 오일로 한 번 얼굴을 닦아내고 클렌징 폼으로 다시 한 번 더 씻어내는 게 현명하다. 특히 '레저용' 자외선차단제는 물에도 쉽게 지워지지 않기 때문에 반드시 이중 세안해야 한다.
Q5. 메이크업하고도 자외선을 하루 종일 효과적으로 차단할 수 있는 방법이 있을까요?
자외선차단제는 외출하기 최소 '30분 전'에 발라야 함을 기억해두자. 그래야 자외선 차단 성분이 피부에 흡수돼 제대로 된 자외선 차단 효과를 볼 수 있다. 2시간마다 덧바르는 게 좋고 땀을 흘렸거나 물에 들어갔다가 나온 후라면 바로 덧바르자. 요즘 시중에 많이 나와 있는 파우더 형 자외선 차단제는 덧바르기 편하다. 또 가볍게 수시로 펴 발라 줄 수 있는 '립스틱형' 제품도 있다.
▶추천제품
●오휘 파우더 선블록(SPF50, PA+++). 파우더형 자외선 차단제로 피지를 조절하면서 자외선을 차단.
●아이오페 에어쿠션 선블록 (SPF40/PA++). 메이크업 후에도 덧바를 수 있는 스탬프 타입. 자외선차단, 피부 쿨링 효과.
Q6. 자외선차단제는 남성용, 여성용으로 따로 바르는 게 좋나요?
자외선차단제는 남성과 여성에 따라 사용 목적이 다르기 때문에 남성용과 여성용이 나뉘어 출시된다. 화장을 하지 않는 경우가 많은 남성의 피부는 자외선 노출 정도가 여성에 비해 더 높다. 따라서 남성 자외선차단제는 이에 대비하기 위해 자외선 차단 지수가 높다. 또 땀이나 피지에도 더 강하게 견딜 수 있게 만들어진다.
▶추천제품
●라네즈 옴므 선블록 로션(SPF50). 피부에 가볍게 밀착돼 모공이나 잡티를 커버해 줌.
●랑콤맨 UV 엑스퍼트(SPF 50). 남성의 외출 필수품으로 베스트셀링 제품.
Q7. 상황별, 부위별로 쓰는 자외선차단제가 각각 달라야 하나요?
야외활동과 장시간 햇빛 노출 시에는 SPF40 이상의 강력한 자외선차단제를 바르자. 특히 운동을 하거나 바캉스를 즐기고 있다면 '워터프루프(waterproof)' 효과가 있는 자외선 차단제를 사용할 것을 권한다. 가벼운 산책이나 장보기 등의 일상생활용으로는 SPF15~35 정도의 자외선 차단 지수 제품을 사용하면 적당하다. 자외선에 노출되기 쉬운 눈가를 위한 전용 제품도 있다.
▶추천제품
●세이 벅스어웨이 선크림(SPF45, PA++). 벌레가 싫어하는 천연 라벤더 에센셜 오일이 함유된 야외용 자외선차단제.
●키엘 울트라 모이스쳐라이징 아이스틱(SPF 30). 눈가 전용 제품.
●랑콤 UV 엑스퍼트 아이 뉴로쉴드. 민감한 눈가를 위한 자외선 보호막 형성.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