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의 명언 2009. 11. 1. 22:56

내 가치를 높이는 독서 전략을 아시나요?
가치 있는 정보를 습득하면 가치있는 사람이 된다

 

300개에서 15,000개로 최근 수경 재배로 길러진 토마토의 열매가 15,000개였다고 한다. 인터넷으로 제공된 사진을 보면 토마토가 1년생 식물이 아닌 다년생 나무와 같은 모습으로 그 위용을 자랑하고 있다. 일반적으로 토양에서 성장할 때는 1년에 수백 개의 열매를 맺는 토마토가 15,000개를 맺을 수 있다는 것은 아무래도 비상식적인 일이다.

 

그런데도 이 일이 우리 눈앞에 현실로 다가와 있다. 이것은 토마토가 열매를 맺어 낼 수 있는 유전자의 잠재력이 15,000개에 이른다는 뜻이다. 물론 여기에는 여러 가지 조건의 변화가 있었을 것이다. 그러나 아무리 조건의 변화를 준다고 해도 유전자 자체가 가지고 있는 한계를 넘어 설 수는 없다.

 

결국 토마토의 유전자에는 이미 15,000개의 가능성이 프로그램되어 있다는 뜻이다. 단지 15,000개가 맺히려면 어떤 조건들이 필요한가를 알아야 한다. 즉 유전자는 해당 조건이 되면 그렇게 열매를 맺을 수 있다는 전제가 있기 때문이다.

 

일반적으로 수경 재배는 기후(온도), 수분, 영양소, 산소, 태양 빛과 같은 요소를 인위적으로 관리하여 식물에게 최적화된 환경을 제공하는 것이다. 이러한 최적화는 단순히 보호한다는 뜻이 아니다. 동물원에서 보호받는 개념이 아니라 최적화된 환경을 제공받는 것이다.

 

인간의 대박은 어떻게? 이쯤 해서 우리는 토마토의 이야기에서 인간의 성장과 업적에 대한 이야기로 전환해야 한다. 토마토도 생물이고, 인간도 생물의 범위에 있다. 혹시 식물과 동물은 종류가 다르기 때문에 그럴 수 있다고 반론을 제기할 수 있다.

 

그러나 동물계에서 여왕벌과 일벌의 차이를 통해 토마토의 수경 재배와 동일한 결과를 볼 수 있다는 사실을 인식해야 한다. 여왕벌의 수명이 일벌보다 수십 배 길다는 것은 잘 알려져 있다. 만약 어떤 사람이 다른 사람보다 수명이 두 배만 길어도 그 사람은 유령이니 드라큘라니 하면서 난리법석이 될 것이다.

 

여왕벌의 수명이 긴 이유도 일벌의 배에서 나오는 로얄 젤리를 먹고 자라기 때문이라고 한다. 결국 수경 재배의 토마토나 여왕벌 모두가 섭취하는 영양소와 성장 환경의 요소들 때문에 성장 속도와 성장 결과들이 달라진다. 이 점은 인간에게도 동일할 수 있다는 가정하에서 인간의 성장 요소를 검토해야 한다.

 

수경재배 토마토와 여왕벌이 가지고 있는 특징은 인간에게 있어서 신체적 요소를 의미한다. 즉 좋은 음식과 영양소에 의해 인간은 지금보다 더 건강하고 장수할 수 있다는 뜻이다. 이 점은 이미 식이요법이나 건강 보조 식품들을 통해 일반화되고 있다. 분명 영양소와 운동 등의 건강 관리가 한 사람의 건강 상태와 수명 상태를 결정한다는 사실은 익히 알려졌다.

 

인간 정신의 성장 조건을 찾아라! 문제는 인간의 정신적 영향력에 대한 문제이다. 인간의 정신적 성장은 무엇을 통해서 수경 재배의 토마토와 같은 놀라운 결과를 나타낼 수 있을까? 바로 정보와 지능이다.

 

인간의 지능은 분명 유전자적인 결과이다. 다른 동물과 다른 지능을 갖게 된 것은 두뇌의 세포 수 그리고 뉴런의 수에서 결정된다. 사실 세포와 뉴런의 기능은 인간과 동물이 동일하기 때문에 다른 특징을 들 수는 없다.

 

이런 인간의 지능 구조하에서 정보의 습득은 지능의 가치를 극대화시킨다. 모든 동물은 문자 언어가 없기 때문에 과거 이야기를 전수 받을 수 없다. 인간은 문자 언어를 통해 과거로 돌아가서 인간이 살아왔던 이야기를 간접적으로 경험한다. 또한 문자를 통해 과거 인류가 남긴 정보를 습득하고 누적하여 지속적인 발전을 거듭할 수 있다.

 

인간이 외부 세계의 정보를 수용하는 과정에서 현장 정보 즉 경험 정보를 수용하는 것은 한계가 있다. 그러나 문자 정보는 시대를 초월하여 인간에게 정보를 제공한다. 인간의 육체는 자연과 영양소를 공유한다. 인간의 정신은 자연과 인류의 역사를 공유해야 한다.

 

육체가 자연의 영양소를 공유하지 못하면 영양소 부족으로 자연에 적응하지 못하고 병적 상태를 경험하게 된다. 인간의 정신이 자연과 인류가 남긴 역사의 이야기들을 공유하지 못하면 그 만큼의 동물들과 비슷한 상태가 된다. 늑대 아이의 경우 몸은 인간이지만 정신은 늑대의 정신으로 가득 차 있다. 그래서 늑대 아이가 된 것이다.

 

정보의 수준이 곧 나다 인간의 정신은 인간의 역사와 인간이 발견한 정보들로 채워져야 한다. 이 정보들의 가치는 인간을 인간이라고 부를 수 있도록 만들어 준다. 이 부분을 잘 이해하기 어렵다면 부재 증명을 통해 실감할 수 있다.

 

현재 나의 머리에 기억되어 있는 정보들을 하나씩 제거해 보자. 나의 이름과 나이와 부모와 친척, 친구들에 대한 정보를 잊어 버렸다. 미아가 되고 만다. 곧 이어 나의 과거에 삶의 스토리를 잊어 버렸다. 거기다가 지금까지 배운 지식을 잊었다. 이제 나는 누구인가? 그냥 동물이 된다.

 

이처럼 내 안에 들어 있는 정보가 나를 만들고 있다. 즉 정보가 곧 나이다. 만약 과학이 발달하여 내 두뇌에 있는 정보를 바꿔 치기 한다면 나는 바뀐 정보의 존재가 될 것이다. 다행히 나에게 아인슈타인의 두뇌에 있던 정보가 나에게 이전된다면 나는 누구인가? 정체성도 능력도 아인슈타인이 되고 만다.

 

결국 나를 결정하는 것은 내 안의 정보라는 사실을 인식할 때 나를 변화시킨다는 프로세스를 이해할 수 있다. 이제부터 나를 변화시키려면 변화되고자 하는 수준의 정보를 습득해야 한다. 인간에게 주어진 기본적인 지능은 그 유전자의 기능 때문에 유사하다. 이 유사한 지능을 발전시키는 수단이 바로 정보라는 사실도 기억해야 한다.

 

물론 인간이 정보를 습득하는 과정에서 인간의 지능이 개발된다는 사실 때문에 우리는 지능을 기본 요소로 보아야 한다. 즉 지능이 없다면 정보를 습득하는 과정도 인간을 만들 수 없다는 것이다. 일단 내가 인간이라는 유전자를 가지고 있기 때문에 정보 습득을 통해 확실한 인간이 된다.

 

늑대 아이를 생각하면 인간의 유전자를 가지고 있어도 인간의 정보를 습득하지 않고 늑대들의 정보를 수용하면 인간이 아닌 늑대 아이라는 칭호를 받게 된다. 즉 늑대도 아니고 인간도 아닌 존재가 되버린다.

 

나의 가치가 높아지는 독서 전략 그럼 인간 지능의 유전자를 가지고 있다면 이제 그 지능을 기반으로 하여 인간다운 정보, 인간 중에서 가장 탁월한 정보를 습득한다면 그것이 곧 나의 존재를 결정한다. 지금부터 나를 탁월하게 만드는 정보를 습득하는 방법을 연구해 보자.

 

첫째, 정보의 가치를 인식해야 한다. "정보의 가치는 곧 나의 가치이다"는 의식을 말한다. 내가 파스칼의 정보를 가지고 있고 파스칼처럼 말할 수 있다면 나는 파스칼이 된다. 물론 기술이나 훈련의 정도는 또 다른 연습이 필요하겠지만 일단 해당 정보만으로도 그 사람이 될 수 있다.

 

둘째, 가치 있는 정보를 배워야 한다. 가치있는 정보는 일반적으로 상식적 정보보다 습득 과정이 어렵다. 상식적인 정보는 일상의 삶에서 얻지만 가치있는 정보는 알려진 비밀에 속한다. 즉 도서관의 구석에 처 박혀 있는 고전들이나 사람들이 잘 읽지 않는 전문서 그리고 읽어도 이해가 잘 안되는 경전들에 있다.

 

그래서 인간은 가치있는 정보를 배우기 위해서 초·중·고 과정을 거쳐 대학에서 전문 정보를 배우고, 대학을 졸업하면 고전을 배우고, 인생을 살아가면서 경전까지도 연구한다. 이처럼 가치있는 정보를 배우기 위해서 인간은 오랜 시간 동안 수업을 한다.

 

만약 고전이나 전문 정보를 읽어도 잘 이해할 수 없다면 이는 가치 있는 정보를 배울 수 있는 기본 준비가 안된 것이다. 읽을 수 있는데 안 읽는다면 이는 자신의 가치를 키울 동기가 준비되어 있지 않는 것이다. 첫째 항목에서 가치 있는 정보에 대한 의식이 있다면 앞에서 말한 동기의 문제는 이미 해결되었다고 봐야 한다.

 

셋째, 가치 있는 정보를 자신의 것으로 만들어야 한다. 정보를 자기화 한다는 기준은 가치 있는 정보를 완전히 이해하고 그것을 자신의 말과 글로 표현할 수 있다는 것을 말한다. 이 점에서는 요약 능력이 매우 중요하다. 요약은 가치 정보를 자신의 것으로 이해하게 만든다. 여기서 요약 능력은 짜깁기를 말하는 것이 아니다.

 

요약 능력의 핵심은 정보의 주제를 파악하고 그 주제를 중심으로 정보의 구성을 파악한 다음 종합할 수 있는 능력을 말한다. 즉 핵심 파악 → 구성 파악 → 종합 → 글이나 말로 표현하는 과정을 통털어 요약이라고 한다. 초·중·고의 국어 교육 과정은 어쩌면 가치 정보를 이해하도록 하기 위한 요약 훈련 과정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넷째, 요약된 정보를 자신의 것으로 창작해야 한다. 요약된 정보는 이미 위대한 명사들이 남긴 가치 정보이다. 이 가치 정보를 전달하는 것만으로도 명사들이 가진 정보를 유통시키는 통로가 된 것이다. 이쯤 되면 대부분의 교사나 교수의 수준이 될 수 있다.

 

사실 대학 과정의 수업 내용은 기존 명사들이 남긴 정보들을 배우는 수준이기 때문에 정보의 유통 과정이라고 할 수 있다.

 

이어서 석박사 과정은 정보를 창조하는 과정으로 볼수 있다. 요약된 정보를 자신의 것으로 창작하는 것은 드디어 유통의 단계를 넘어 서게 된다. 유통 단계를 넘는다는 것은 자신의 발견이나 수고의 결과가 첨가 되었다는 뜻이다. 정보가 창조된다는 것의 의미를 알면 사실 창작이 그렇게 어렵지 않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

 

정보의 창조란 기존 정보의 문제를 발견하는 것과 지적하는 것, 기존 정보의 구성을 재구성하는 것, 기존 정보의 부족한 부분을 보충하는 것, 기존 정보에 새로운 정보를 더하는 것, 기존 정보의 일부를 빼버리므로 효율성을 만드는 것을 말한다.

 

이처럼 우리는 정보를 통해 인간이 되고 정보를 발전시켜 능력을 갖게 된다. 이 과정에 위의 4가지 절차는 우리 자신을 인간적이 되게 하고, 탁월한 명사들과 어깨를 나란히 하게 된다.

posted by 포크다이너
:
인생의 명언 2009. 9. 7. 23:53

 
 
인생이라고 하는 것은
승차권 하나 손에 쥐고 떠나는
기차 여행 같은 것 아닐까요?

출발 하면서 우리는,
인생이라는 이 기차는 한 번 승차 하면
절대 중도 하차 할 수 없다는 것을 알고 떠납니다.
시간이라는 것은 탄환과 같아서 앞으로만 갈 뿐
뒤로 되돌아 오는 법이 없듯 인생이라는
기차 또한 마찬가지 입니다.


가다 보면 강아지 풀이 손 흔드는 들길도 있고
금빛 모래 사장으로 눈부신 바다도 만나게 됩니다.
그때 우리의 얼굴엔 기쁨에 겨운
아름다운 미소가 번지겠지요.

하지만 이 기차는 그런 길 뿐 아니라
어둠으로 가득찬
긴 터널을 지나갈 때도 있습니다.
하지만 고통과 막막함이 느껴지는 곳을 지난다고 해서
우리의 손에 쥐어진 승차권을 내팽개쳐 버리거나
찢어 버리면 안됩니다.




지금 빛이 보이지 않는다고 해서
목적지에도 채 도착 하기 전에
승차권을 찢어 버리고 중도 하차 하려는
인생만큼 어리석은 인생은 없습니다.
우리 모두 기다릴 줄 알아야 합니다.

긴긴 터널을 통과 하고 나면 보다
아름다운 햇살이
나의 머리 맡에 따스하게 내려 앉는다는
믿음을 늘 가슴에 심어 두고...

 

posted by 포크다이너
:
인생의 명언 2009. 9. 1. 12:55
 

 

 

1. 규칙적 기상 = 하루의 시작을 알리는 기상.

 

아침 시간을 얼마나 효율적으로 활용하느냐가 대단히 중요하다.
아침 30분을 확보하면 1년에 1달의 여유시간을 버는 것으로

이른 기상을 습관화하는 것이 성공의 출발점이다.

 

*성실성이 모든 것이다.

성실성이 없다면,당신이 어디를 가더라도 아무도

당신을 따르지 않을 것이다....<데니스 맥더멧(작가)>

 


 2. 플러스 사고. =하루 삶의 원동력이 되는 명상.

 

육체와 마찬가지로 정신도 단련하여 내면을 업그레이드 시키는 노력이 필요하다.
특히, 아침명상은 긍정적이고 적극적인 반응을 이끌어 내는데 유용한 수단이다.


 

*당신이 할 수 있다고 생각하든, 할수 없다고 생각하든

당신 생각은 항상 옳다....<헨리 포드>

 

3. 시간 관리. =인생을 계획하는 계기가 된 시간관리.

10년 단위의 인생 로드맵과 같은 큰 그림을 먼저 그리고,

1년 단위, 월 단위, 주 단위 등 단기 계획을 작성하여 진행하되,

우선순위를 정해 처리한다.

 

*장애물이란 당신이 목표 지점에서 눈을 돌릴때 나타나는 것이다.

당신이 목표에 눈을 고정 시키고 있다면 장애물은보이지 않는다....<헨리 포드>

 

4. 방대한 독서. =고맙다는 말밖에 나오지 않는 방대한 독서.

 

독서는 지적능력을 키우는 자양분이자 자기 경영의 핵심 습관이다.
하루 50페이지 이상을 꾸준히 읽어 독서를 습관화하도록 하자.

 

*모든 독서가가 다 지도자는 아니다.

그러나 모든 지도자는 반드시 독서가여야 한다....<해리 트루먼>

 

 

5. 꾸준한 운동. =규칙적인 운동.

 

매일 40분씩, 주 5일을 규칙적으로 운동하는 것이 중요하다.
아침보다 저녁운동이 효율적이며, 몸에 무리가 가지 않도록 쉬우면서도
꾸준히 해야 한다.

 

*건강을 유지 한다는 것은 자기에 대한 의무인 동시에 사회에 대한 의무다.

오늘날 백살이 넘게 오래 산 사람은 거의  모두가 여름이나

겨울에 일찍 일어난 사람들이다....<푸시킨>
posted by 포크다이너
:
인생의 명언 2009. 8. 12. 08:41

명언|잘 되고있는 사람의 26가지 습관
 
 
 
 
1 콩가루집안이라 한들 가족을 부끄러워하지 말자. 세상에서 가장 큰 힘을 발휘하는
  집단이 바로 가족이다. 내게 큰힘이 되어줄 가족이 있다는 것만으로도 감사할 일다.
 
2 동창회에는 되도록 가지 말자. 꼭 만나야 될 사람이 아니라면 만나지 않는 게 상책이다.
  보고 싶은 사람, 만나고 싶은 사람은 동창회를 통하지 않아도 얼마든지 만나게 된다.

3 자식은 내 인생의 적이다. 이제까지도 자식 때문에 살아온 인생인데, 앞으로 남은 인생을
  허투로 보내는 우를 범하지 말라. 자식의 인생은 자식 몫, 내 인생은 나의 몫이다.

4 슬픈 영화를 울면서 본다. 소리내어 울어본 적이 언제였던가. 큰소리로 울면 마음속
   앙금마저 씻겨나간다. 울고 싶을 땐 슬픈 영화를 보면서 실컷 울자.

5 자주 온몸을 흔들면서 웃는다. 우리 나라 사람처럼 웃음에 솔직하지 않는 사람들이 또
   있을까. 웃는 게 죄가 아니다. 마음에서 우러나는 웃음은 건강에도 좋다.

 
 

 



6 온몸으로 사치를 즐기자. 명품으로 치장을 하라는 말이 아니다. 스스로에게 최고의

   대우를 해주자. 혼자 밥 먹을 때도 귀부인처럼 먹는다. 스스로를 대접해야 남들에게 
   대접받을 수 있다.
 
7 1년에 한 번이라도 근사한 식당에서 풀코스로 식사를 하자. 무조건 아끼는 게 능사가
   아니다. 세상은 살 만한 가치가 있는 곳이라는 걸 스스로에게 보여주자.

8 미운 사람은 대놓고 미워하자. 뒤에서 남 얘기를 하는 것만큼 치사한 일은 없다. 
   미워하더라도  당당하게 미워하자. 자신의 감정에 솔직한 것만큼 스트레스를 
   덜 받는 일도 없다.

9  ‘싫어, 안 해’라는 표현에 익숙해지자. 거절하지 못함으로 인한 스트레스는 건강상
    해롭다. ‘No’라고 큰소리로 외칠 수 있는 자신감은 인생에 플러스가 된다.

10 섹스에 더욱 전념하자. 사랑은 오감으로 하는 것이라고 했다. 사랑이 충만한 
    섹스야말로 정신건강은 물론 수명에도 영향을 끼친다. 사랑이 넘치면 사는 게
    행복하다.



11 나이를 벼슬이나 무기로 삼지 말자. 나잇값을 하라는 말이 있다. 그만큼 나이에

    맞는 말과 행동을 하기 어렵다는 말이다. 나이 많은 게 유세는 아니다.

12 신세진 사람들을 찾아 인사하자. 물질이든 마음이든 빚지고 사는 것은 부담스러운
    일이다. 하루에 한 번이라도 신세진 사람들을 찾아 마음에서 우러나오는 감사의
    인사를 전하자.

13 절대 계단을 뛰어오르지 않는다. 올라갈 때도, 내려갈 때도 서둘러서 좋을 건 없다.
    인생도 마찬가지. 한 계단 한 계단 오를 때마다 깊은 숨을 들이쉰다.

14 쓸데없이 화를 내지 말자. 웃으며 사는 것만 해도 시간이 모자랄 판에 여기저기 사소한
    일에 신경쓰고 화낼 시간이 어디 있나? 아주 작은 화라도 자꾸 쌓이면 큰 병이 된다.

15 항상 계절을 느끼며 살자. 하루 24시간, 일주일 168시간, 한 달 720시간, 1년 8760시간
    이다. 그저 시간이 흐른다고 생각하지 말고, 시시각각 변화하는 계절을 온몸으로
    느끼자. 한결같이  흐르는 시간이지만 단 한 시간도 같은 시간은 없다.

16 매사에 감동받고, 남에게 감동주는 사람이 되자. 이것만큼 어려운 일은 없다. 

    감동받기도 동주는 것도 쉽지 않을 터. 하지만 마음의 문을 열면 모든 것에 
    감동받게 된다.

17 주변사람들에게 좀더 친절해지자. 나와 상관없다고, 두 번 다시 볼 일 없는 사람이라고
    쉽게 생각하지 말고 주위의 모든 사람들에게 마음의 문을 열고 다가서자.

18 자주 엎드려 휴지를 줍는다. 뻣뻣하게 세상을 살지 말자. 살다 보면 고개 숙일 일도,
    허리 젖혀 크게 웃을 일도 있다. 매사에 겸손한 사람이 되자.

19 늘 죽음에 대해 준비하자. 아직 이르다 싶은 이야기지만 마음 한구석으로 끊임없이
    생각하자. 그러다 보면 단 1분도 헛되이 보낼 수 없게 될 것이다.

20 죽을 때까지 책을 읽자. 지혜의 샘은 마르지 않는 게 좋다. 나이가 들수록 알아야
    할 것이 더 많아지는 법. 세상의 진리를 깨닫기 위해서는 늘 책을 가까이 해야 한다.



21 앞으로 50년 계획을 다시 세우자. 지금껏 살아온 것보다 앞으로 남은 시간에 대한

    계획이 철두철미해야 한다. 50년 신계획 수립하기. 쉽지 않지만 반드시 필요한 일이다.

22 인스턴트 식품은 더 이상 먹지 말자. 스스로의 몸을 더 이상 무시하지 말자.
    좋은 먹거리만 골라 먹기에도 아까운 시간이다. 자신의 건강은 자신이 챙겨야 한다.

23 질투는 여전히 힘이다. 질투가 나쁜 감정이라고 생각지 말자. 아직도 자신의 감정이
    건강하다는 증거다. 질투는 사랑이 없으면 불가능하므로.

24 외국어 하나쯤은 새로 시작하자. 이 나이에 알아서 뭐 하나 생각지 말고 지금부터라도
    늦지 않았으니 새로이 시작하자. 학구열은 나이와 전혀 상관없다.

25 누가 보거나 말거나 공중도덕을 생명처럼 여긴다. 나 하나쯤이야, 하는 생각이 아주
    몹쓸 사회를 만든다. ‘나로부터’라는 생각으로 공중도덕은 반드시 지킨다. 내가 모여
    우리가 되고, 우리가 모여 사회가 된다.

26 내 얼굴에 책임을 지고 살자. 내 얼굴은 곧 내 인생을 말해 주는 척도다. 이름 석 자와
    주름진 얼굴에 대한 책임은 자신에게 주어진 몫. 스스로에게 당당해질 때 지금껏
    살아온 삶이 아름답게 느껴진다. 
 
posted by 포크다이너
:
인생의 명언 2009. 7. 2. 00:30

명언|잘 되고있는 사람의 26가지 습관
 
 
 
 
1 콩가루집안이라 한들 가족을 부끄러워하지 말자. 세상에서 가장 큰 힘을 발휘하는
  집단이 바로 가족이다. 내게 큰힘이 되어줄 가족이 있다는 것만으로도 감사할 일다.
 
2 동창회에는 되도록 가지 말자. 꼭 만나야 될 사람이 아니라면 만나지 않는 게 상책이다.
  보고 싶은 사람, 만나고 싶은 사람은 동창회를 통하지 않아도 얼마든지 만나게 된다.

3 자식은 내 인생의 적이다. 이제까지도 자식 때문에 살아온 인생인데, 앞으로 남은 인생을
  허투로 보내는 우를 범하지 말라. 자식의 인생은 자식 몫, 내 인생은 나의 몫이다.

4 슬픈 영화를 울면서 본다. 소리내어 울어본 적이 언제였던가. 큰소리로 울면 마음속
   앙금마저 씻겨나간다. 울고 싶을 땐 슬픈 영화를 보면서 실컷 울자.

5 자주 온몸을 흔들면서 웃는다. 우리 나라 사람처럼 웃음에 솔직하지 않는 사람들이 또
   있을까. 웃는 게 죄가 아니다. 마음에서 우러나는 웃음은 건강에도 좋다.

 
 

 



6 온몸으로 사치를 즐기자. 명품으로 치장을 하라는 말이 아니다. 스스로에게 최고의

   대우를 해주자. 혼자 밥 먹을 때도 귀부인처럼 먹는다. 스스로를 대접해야 남들에게 
   대접받을 수 있다.
 
7 1년에 한 번이라도 근사한 식당에서 풀코스로 식사를 하자. 무조건 아끼는 게 능사가
   아니다. 세상은 살 만한 가치가 있는 곳이라는 걸 스스로에게 보여주자.

8 미운 사람은 대놓고 미워하자. 뒤에서 남 얘기를 하는 것만큼 치사한 일은 없다. 
   미워하더라도  당당하게 미워하자. 자신의 감정에 솔직한 것만큼 스트레스를 
   덜 받는 일도 없다.

9  ‘싫어, 안 해’라는 표현에 익숙해지자. 거절하지 못함으로 인한 스트레스는 건강상
    해롭다. ‘No’라고 큰소리로 외칠 수 있는 자신감은 인생에 플러스가 된다.

10 섹스에 더욱 전념하자. 사랑은 오감으로 하는 것이라고 했다. 사랑이 충만한 
    섹스야말로 정신건강은 물론 수명에도 영향을 끼친다. 사랑이 넘치면 사는 게
    행복하다.



11 나이를 벼슬이나 무기로 삼지 말자. 나잇값을 하라는 말이 있다. 그만큼 나이에

    맞는 말과 행동을 하기 어렵다는 말이다. 나이 많은 게 유세는 아니다.

12 신세진 사람들을 찾아 인사하자. 물질이든 마음이든 빚지고 사는 것은 부담스러운
    일이다. 하루에 한 번이라도 신세진 사람들을 찾아 마음에서 우러나오는 감사의
    인사를 전하자.

13 절대 계단을 뛰어오르지 않는다. 올라갈 때도, 내려갈 때도 서둘러서 좋을 건 없다.
    인생도 마찬가지. 한 계단 한 계단 오를 때마다 깊은 숨을 들이쉰다.

14 쓸데없이 화를 내지 말자. 웃으며 사는 것만 해도 시간이 모자랄 판에 여기저기 사소한
    일에 신경쓰고 화낼 시간이 어디 있나? 아주 작은 화라도 자꾸 쌓이면 큰 병이 된다.

15 항상 계절을 느끼며 살자. 하루 24시간, 일주일 168시간, 한 달 720시간, 1년 8760시간
    이다. 그저 시간이 흐른다고 생각하지 말고, 시시각각 변화하는 계절을 온몸으로
    느끼자. 한결같이  흐르는 시간이지만 단 한 시간도 같은 시간은 없다.

16 매사에 감동받고, 남에게 감동주는 사람이 되자. 이것만큼 어려운 일은 없다. 

    감동받기도 동주는 것도 쉽지 않을 터. 하지만 마음의 문을 열면 모든 것에 
    감동받게 된다.

17 주변사람들에게 좀더 친절해지자. 나와 상관없다고, 두 번 다시 볼 일 없는 사람이라고
    쉽게 생각하지 말고 주위의 모든 사람들에게 마음의 문을 열고 다가서자.

18 자주 엎드려 휴지를 줍는다. 뻣뻣하게 세상을 살지 말자. 살다 보면 고개 숙일 일도,
    허리 젖혀 크게 웃을 일도 있다. 매사에 겸손한 사람이 되자.

19 늘 죽음에 대해 준비하자. 아직 이르다 싶은 이야기지만 마음 한구석으로 끊임없이
    생각하자. 그러다 보면 단 1분도 헛되이 보낼 수 없게 될 것이다.

20 죽을 때까지 책을 읽자. 지혜의 샘은 마르지 않는 게 좋다. 나이가 들수록 알아야
    할 것이 더 많아지는 법. 세상의 진리를 깨닫기 위해서는 늘 책을 가까이 해야 한다.



21 앞으로 50년 계획을 다시 세우자. 지금껏 살아온 것보다 앞으로 남은 시간에 대한

    계획이 철두철미해야 한다. 50년 신계획 수립하기. 쉽지 않지만 반드시 필요한 일이다.

22 인스턴트 식품은 더 이상 먹지 말자. 스스로의 몸을 더 이상 무시하지 말자.
    좋은 먹거리만 골라 먹기에도 아까운 시간이다. 자신의 건강은 자신이 챙겨야 한다.

23 질투는 여전히 힘이다. 질투가 나쁜 감정이라고 생각지 말자. 아직도 자신의 감정이
    건강하다는 증거다. 질투는 사랑이 없으면 불가능하므로.

24 외국어 하나쯤은 새로 시작하자. 이 나이에 알아서 뭐 하나 생각지 말고 지금부터라도
    늦지 않았으니 새로이 시작하자. 학구열은 나이와 전혀 상관없다.

25 누가 보거나 말거나 공중도덕을 생명처럼 여긴다. 나 하나쯤이야, 하는 생각이 아주
    몹쓸 사회를 만든다. ‘나로부터’라는 생각으로 공중도덕은 반드시 지킨다. 내가 모여
    우리가 되고, 우리가 모여 사회가 된다.

26 내 얼굴에 책임을 지고 살자. 내 얼굴은 곧 내 인생을 말해 주는 척도다. 이름 석 자와
    주름진 얼굴에 대한 책임은 자신에게 주어진 몫. 스스로에게 당당해질 때 지금껏
    살아온 삶이 아름답게 느껴진다. 
posted by 포크다이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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