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의 명언'에 해당되는 글 29건

  1. 2008.01.27 :: 정문술 사장 성공스토리
  2. 2008.01.27 :: ♡ 성공하는 한국인의 7가지 습관 ♡
  3. 2007.12.31 :: 행운을 끌어 당기는 방법
  4. 2007.12.31 :: 삶에 가장 아름다운 시간
인생의 명언 2008. 1. 27. 21:10
정문술 사장이 사업을 시작한 것은 43세였다.
그는 원광대학교 종교철학과를 졸업하고 군복무를 한 후 제대와 동시에 중앙정보부로 특채되어 18년간을 근무한 후 강제퇴직을 당하였다.

그는 퇴직금으로 풍전기공이라는 금형제조기업을 인수하여 첫 사업을 시작하였다.

그러나 이 사업은 사기에 속아 인수한 것으로 부채부담과 납품대기업의 횡포로 인해 실패로 끝나고 말았다.

첫 사업에 실패한 후 그는 새로운 창업아이템을 찾게 된다. 공무원 시절에 공식, 비공식으로 알고 지냈던 각계각층의 사람들을 찾아다니며 밥과 술을 내는 대가로 정보를 수집하고 친구들 사업을 도와주면서 경험을 쌓고 증권객장에 출근하다시피 하면서 증권의 흐름과 원리에 대해서도 배우는 노력을 하였다.

이러한 고민과 연구의 기간이 약 2년. 결론은 반도체 제조장비 분야였다.
반도체 제조장비라면 중소기업으로도 할 수 있고 외국기술에 의존할 필요가 없는  몇가지 제조장비들이 전량 수입되고 있었기 때문에 도전해볼 만한 분야라는 판단이 섰기 때문이다.

회사의 이름은 「미래산업」,
총 자본금 8천만원에 사장까지 포함해서 전 직원이 여섯명 밖에 안되는 조그마한 회사로 1983년 2월에 출범하였다.

미래산업이 최초로 도전한 제품은 「리드프레임 매거진」이라는 기구였다.

이것은 반도체 조립공정을 진행하는 과정에서 「리드프레임」이라는 반도체소자에 단자를 부착하기 위해 사용되는 복잡한 형상의 금속상자로, 고도의 정밀도를 요구하는 고부가가치상품이었다.
뿐만 아니라 당시 반도체산업이 급속도로 확대되고 있었기 때문에 시장성도 충분하다고 판단되었다.

그러나 막상 시작해보니 경쟁력있는 제품을 만드는 데 필요한 정밀도와 내구력의 문제가 쉽게 해결되지 않았다. 몇달 동안이나 전력을 다해 온갖 시도를 다해 보았지만 성과는 별로 없었다.

모두가 그 일에만 매달리다 보니 기존의 납품거래선도 하나둘씩 떨어져 나갔고 엔지니어들도 지쳐버려 결국 제품개발을 포기할 수 밖에 없는 상황으로까지 몰리게 되었다.

이러한 상황에 처한 정문술사장의 입에서는 짜증섞인 푸념이 흘러나왔다.

“에이, 빌어먹을, 조립하지 않고 통째로 꽝꽝 찍어버렸으면 좋겠구먼.”

이때 공고출신 엔지니어인 백정규가 갑자기 자리에서 벌떡 일어나면서 말했다.

“정말 그러면 되겠는데요! 금형으로 찍어버리는 겁니다!”

이것은 미래산업이 가진 금형기술로 얼마든지 가능한 일이었는데도 불구하고 그때까지 아무도 생각하지 못했던 기막힌 발상의 전환이었다.

이렇게 하여 매우 정확하고 내구성도 높은 「리드프레임 매거진」이 탄생했다.

금형으로 한번에 찍어내는 이음새 없는 매거진이었다.

제품이 생산되자 반도체업체들은 탄성을 보냈고 3개월도 채 되지 않아 시장을 모두 장악했다.

순식간에 매출액이 억단위로 뛰어올랐고, 미래산업은 일약 반도체조립장치업체의 반열에 올랐다.

리드프레임 매거진의 성공으로 회사가 본궤도에 오르자 정사장은 또다시 새로운 제품의 개발에 착수했다.

이번에는 최첨단의 반도체제조장비인 「무인웨이퍼검사장비」의 개발이었다.

반도체의 기본소자인 웨이퍼의 검사를 현미경과 육안으로부터 기계로 대체하는 것으로, 개발만 되면 사업성은 확실하지만 당시의 미래산업으로서는 엄청난 기술도약을 필요로 하는 것이었다.

일단 개발목표가 정해지자 엔지니어들은 야전침대까지 갖다 놓고 일하는 등 제품개발에 총력을 기울이기 시작했다.

또 정사장도 엔지니어들이 걱정없이 일에 몰두할 수 있는 환경이 되도록 최선을 기울였다.

그러나 막대한 금액을 차입까지 해서 개발비용으로 투입했음에도 불구하고 3년째가 되도록 원하는 성과는 나타나지 않았다.

당시의 미래산업이 보유하고 있는 기술수준 자체가 이 장비를 개발하는데 근본적인 한계를 갖고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이에 대한 사전인식이 너무 부족했기 때문에 생겨난 결과였다.

정사장이 제품개발에 쏟아부은 돈은 4년동안 무려 18억원, 개발에 성공하지 못한 그는 파산의 위기에 직면하여 가족동반자살까지 생각하게 된다. 그러나 그 순간 제품개발에 실패는 했지만 그 과정에서 축적한 기술을 살려 한단계 낮은 새로운 제품을 만들면 된다는 생각이 스치면서 마음을 돌리게 된다.

새로이 도전하는 품목은 「핸들러」였다.

당시 코엑스에서 열린 “세미콘코리아”라는 반도체전시회에 다녀온 직원들이 이구동성으로 추천한 품목이었다.

그러나 개발초기에는 소프트웨어나 컨트롤러 같은 핵심기술은 물론 설계도면도 없어 핸들러의 기계구조를 파악하는 것조차 어려운 상태였다.

이때 구세주가 나타났다. 김두철이라고 하는 평소 실적도 신통치 않고 엉뚱한 소리만 하던 공고출신의 한 조수가 불쑥 설계도면을 가지고 나타났던 것이다.

그는 기계내부를 들여다보지 않고도 타고난 눈썰미에다 뛰어난 상상력과 구성력으로 머리 속에서 도면을 그려보고 나름대로 수정까지 하는 특이한 능력을 갖고 있는 “걸어다니는 사진기”였다.

미래산업은 이 설계도를 기본으로 하고 여기저기서 입수한 핸들러 관련자료들을 참고로 해서 천신만고끝에 시제품을 완성했다.

이 시제품은 테스트 결과 당시 사용되고 있었던 일본제품보다 훨씬 양호한 성과를 보여 납품기업으로부터 좋은 평가를 받고 그 자리에서 주문까지 받을 수 있었다.

주문을 확보한 미래산업은 일본기업들이 생산한 핸들러의 개조나 복제를 통한 모방학습을 마친 뒤, 비메모리 DIP타입 테스트 핸들러 개발에 착수했다.

이를 위해 정사장은 당시 홍릉에 있던 산업연구원과 KAIST를 다니면서 자료조사를 시작했다.

특히 미국과 독일, 일본의 데이터베이스들을 검색하면서 에어베어링, 정밀서보모터, 정밀스태핑모터, 고정밀베어링 등등에 관한 논문과 제품목록 등을 조사하는 한편 기술관련문헌정보와 카탈로그, 기술잡지, 특허정보 등도 검토했다.

핸들러를 개발하는 석달동안 그는 일주일에 3일정도는 밤낮을 그곳에서 보냈는데, 산업연구원들의 연구원들도 50이 넘은 사람의 열정에 감탄하여 성심껏 도와주었다.

당시 산업연구원은 중소기업의 기술지원에 대한 열의가 대단했는데, 그 덕택에 선진국의 핸들러 제품들을 면밀하게 분석하고 시장을 상세하게 파악할 수 있었다.

정사장은 이렇게 하여 모은 다양한 자료들을 엔지니어들이 즉석에서 참조할 수 있도록 정리하는 일을 담당했다.

엔지니어들이 핸들러를 개발하는 동안 그는 외곽지원업무를 수행했던 것이다.

이와 같은 고생끝에 미래산업은 마침내 최초의 고유모델인 MR- 3000이라는 트랜지스터 테스트 핸들러」의 개발에 성공하였고 이를 계기로 미래산업은 비약적 성장을 하게 된다.

정문술 사장이 어느 정도의 성공을 거두었는지는 98년 11월호 「신동아」에 실린 미래산업의 기사를 통해 살펴보도록 하자.

연간 매출액 615억2300만 원(97년 기준)에
우리 나라 상장회사 중 유일하게 3년연속 당기 순이익 30% 이상을 기록.

97년도 한국능률협회가 선정한 최우량 10대 기업 중 1위.

혹시 돈이 필요하면 다른 은행보다 저리(低利)로 얼마든지 빌려 주겠다고 지점장들이 달려와 각축을 벌이는 회사.

총 320명의 직원 중 연구원만 150명인 회사.

직원 보너스를 본봉 기준이 아니라 총수령액 기준으로 800%를 지급하고, 직원들 직계가족의 치료비까지 부담해줄 뿐 아니라 아침밥값 500원을 빼고는 끼니를 공짜로 제공하는 회사.

연구원들에게 필요한 경비를 지체없이 먼저 갖다 쓰고 나중에 결재받도록 하는 경영주.

45세에 창업해 15년만에 2000억 원이 넘는 재산을 가진 사람.


<정문술 사장의 성공요인 분석>

1. 열정 

  a.43세의 늦은 나이로 사업을 시작하였음에도 불구하고 뜨거운 열정으로 목표실현

- 핸들러를 개발하는 석달동안 일주일에 3일정도 밤낮을 홍릉에 있던 산업연구원과 KAIST에서 보내면서 관련자료를 조사하고 수집

- 기술개발과정에서 18억원이라는 엄청난 부채를 지면서 자살까지 생각하는 극한상황에 몰렸음에도 불구하고 끝까지 기술개발의 목표를 실현

 b. 열정의 원천은 일에 대한 흥미와 호기심

- 군대 가는 것을 죽으러 가는 것처럼 생각하던 전후(戰後) 혼란기에 각개전투훈련나 총검술을 신기하고 흥미롭게 생각할 정도의 호기심의 소유자

- 5·16이후 국가재건최고회의에서 행정요원을 뽑을 때 모두가 기피하였지만 틀림없이 뭔가 재미있는 일이 기다리고 있을 것 같다는 호기심이 발동하여 용감하게 지원

- 반도체장비업이라는 미지의 분야에 도전하게 된 것도 이러한 호기심의 연장선상에서 이해가능

2. 인간관계

a.정문술 사장의 성공배경에는 핵심개발인력이나 사원들과의 끈끈한 유대관계가 중요한 역할

- 공고출신 엔지니어 백정규나 김두철은 기술개발의 고비고비마다 중요한 아이디어를 제공하여 오늘의 미래산업이 있게 한 주역

- 1994년에 미래산업이 부천에서 천안으로 이동시 인력유출이 우려되었지만 직원 137명 중 단 한 사람만이 나갈 정도로 직원들의 회사신뢰도가 높았음

b. 끈끈한 인간관계의 원천은 일과 사람에 대한 열정과 성실성

- 회고담 : "나는 사업경험은 없었지만 내가 할 수 있는 일이라면 무엇이든 다 했다.
   현장직원들이 부품을 사다 달라면 즉시 청계천으로 달려가서 필요한 부품을 사다 주었다.
   거래처에 문제가 생기면 무조건 찾아가서 몇번이고 도와달라고 애걸을 했다.
   그러다 보니 별 치욕스런 꼴을 다 겪었지만 더 큰 자존심을 위해 참고 또 참았다.
   청소도 직접 하고 은행도 내가 다녔다.
   나는 직원들에게‘심부름꾼이라고 생각하고 무슨 일이든 시켜 달라’고 공공연히 부탁했다.
   허수아비 사장이라고 무시하던 예전 직원들도 차츰 나를 인정해 주기 시작했다.
   뒤늦게 내 사람으로 입사한 백정규도 자연스럽게 현장책임자로 자리를 잡았다.
   그런 과정을 거쳐 풍전기공은 점차‘내 공장’이 되어 갔다"

3. 전문지식

a. 사업에 필요한 전문지식은 대부분 대학 이후 경험과 독학을 통해 습득

- 대학시절 전공은 종교철학으로 사업에 별로 도움이 안됨

- 군복무와 18년 정보부 생활에서 체득한 기획·분석·예측·감사능력이 사업에 중요한 자산으로 됨

- 반도체장비업에 필요한 지식은 기술조사 및 개발과정에서 습득

b. 전문지식의 원천은 열정과 호기심, 인간관계

- 새로운 것을 배운다는 즐거움으로 훈련소에서 다른 사병들이 밤에 담넘어가 막걸리 마실 때 내무반에서 책을 읽고 행정학교로 배속되었을 때는 기획관리·문서관리등 미육군의 행정제도를 습득

- 핸들러를 개발하기 위해 산업연구원과 KAIST에서 관련자료를 조사하고 수집할 때는 정사장의 열정에 감동한 연구원들이 자료조사에 적극 협력

c. 높은 학력이 고도의 전문지식과 동의어는 아님

- 오늘의 미래산업을 있게 한 일등공신인 부사장, 매거진사업본부장, 설계팀장, 전자개발부장이 모두 공고 출신

4. 창의성

a. 정사장은 제품개발이나 사업전개과정에서 고비고비마다 핵심 아이디어를 제공

- 리드프레임 매거진 개발시에는 “조립하지 않고 통째로 꽝꽝 찍어버렸으면 좋겠구먼.”
이라는 푸념을 내뱉어 금형으로 한번에 찍어내는 이음새 없는 매거진 개발에 결정적 단서를 제공

- 4년동안 18억원의 개발비용을 쏟아부었던 「무인웨이퍼검사장비」의 개발이 실패했을 때는 자살일보직전에서 그동안 축적한 기술보다 한단계 낮은 제품을 만들면 된다는 생각으로 도전한 핸들러로 현재의 미래산업의 기반을 구축

b.창의성의 원천은 호기심과 열정

- 정 사장은 모든 창의력은 호기심에서 출발한다고 역설

- 회고담 : "제품 개발과정에서 기술적인 벽에 맞닥뜨린 적이 있었어요.
   젊은 엔지니어가 해결을 못하고 끙끙거리고 있는 겁니다.
   가서 문제가 뭔지 일단 파악을 하고 그 친구에게 「넌 해낼 수 있을 거다」라는   자신감을
   심어줬지요.
   그 때부터 실무자인 그와 사장인 제가 산고(産苦)를 함께 앓는 겁니다.

   그런데 보세요. 물론 그 젊은 친구도 절박하겠지만 사장인 저보다야 더 절박하겠습니까.
   그 친구는 잘못 돼봤자 직장 그만두면 되는 겁니다.

   그런데 저는 주문을 받아놨는데 개발 못해내면 망하는 겁니다.
  몇날 며칠을 긴장상태에서 지내면서 집중하다보니 해결책이 떠오르더라구요"

5. 리더십

 열정, 인간관계, 전문지식, 창의성의 결합을 통해 리더십 발휘

- 인내와 성실, 근면이라는 산업화 시대의 열정과 함께 집중과 도전정신이라는 디지털 시대의 열정도 겸비

- 믿고 맡기는 권한 위임, 직원만족을 위한 세심한 배려, 친인척의 경영개입이나 청탁등을 철저히 배제한 원칙중시의 인간관계 구축을 통해 직원들의 신뢰를 확보

- 열정과 인간관계를 통해 전문가 못지 않은 지식을 쌓아 아이템선정이나 기술개발방향제시등에서 탁월성을 발휘

- 뜨거운 열정을 갖고 기술개발이라는 목표실현에 매진하는 과정에서 고비고비마다 중요한 아이디어를 제공
posted by 포크다이너
:
인생의 명언 2008. 1. 27. 21:08

1. 규칙적 기상 : 하루의 시작을 알리는 기상.

아침 시간을 얼마나
효율적으로 활용하느냐가 대단히 중요하다.
아침 30분을 확보하면 1년에 1달의 여유시간을 버는 것으로
이른 기상을 습관화하는 것이 성공의 출발점이다.


* 성실성이 모든 것이다.
성실성이 없다면,당신이 어디를 가더라도
아무도 당신을 따르지 않을 것이다.

<데니스 맥더멧(작가)>



 




2. 플러스 사고 : 하루 삶의 원동력이 되는 명상.

육체와 마찬가지로 정신도 단련하여
내면을 업그레이드 시키는 노력이 필요하다.
특히, 아침명상은 긍정적이고
적극적인 반응을 이끌어 내는데 유용한 수단이다.


* 당신이 할 수 있다고 생각하든,

할 수 없다고 생각하든 당신 생각은 항상 옳다.

<헨리 포드>



 


 


3. 시간 관리 : 인생을 계획하는 계기가 된 시간관리.

10년 단위의 인생 로드맵과 같은 큰 그림을 먼저 그리고,
1년 단위, 월 단위, 주 단위 등 단기 계획을 작성하여 진행하되,
우선순위를 정해 처리한다.


* 장애물이란 당신이 목표지점에서 눈을 돌릴때 나타나는 것이다.
당신이 목표에 눈을 고정 시키고 있다면
장애물은 보이지 않는다.

<헨리 포드>


 


 


4. 방대한 독서 : 고맙다는 말밖에 나오지 않는 방대한 독서.

독서는 지적능력을 키우는 자양분이자 자기 경영의 핵심 습관이다.
하루 50페이지 이상을 꾸준히 읽어 독서를 습관화하도록 하자.


* 모든 독서가가 다 지도자는 아니다.
그러나 모든 지도자는 반드시 독서가여야 한다.

<해리 트루먼>


 



 
5. 꾸준한 운동 : 규칙적인 운동.

매일 40분씩, 주 5일을 규칙적으로 운동하는 것이 중요하다.
아침보다 저녁운동이 효율적이며, 몸에 무리가 가지 않도록
쉬우면서도 꾸준히 해야 한다.


* 건강을 유지한다는 것은

자기에 대한 의무인 동시에 사회에 대한 의무다.
오늘날 백살이 넘게 오래 산 사람은
거의 모두가 일찍 일어난 사람들이다.

<푸시킨>


 



 
6. 성공 일기 : 나를 돌아보게 되는 일기.

하루 일과를 마치고 자기 성찰적인 시간을 갖는다.
하루를 되돌아보며, 성공적으로 처리한 일을 3 ~ 5개 정도 적어 놓고
자신과 긍정적으로 대화하는 습관을 갖자.


* 어떤 종류의 신념이나 지식의 목적을 이루기 위한
적극적, 지속적, 신중한 사고 형태가 자기 성찰적 사고다.

<존 듀이>


 


 

7. 칭찬과 용서 : 칭찬과 용서로 더욱 강해지는 인맥.

좋은 인간관계는 상대를 적극적으로 이해하는 데서 시작된다.
남의 잘못만을 들추지 말고 격려하고 칭찬하고
용서하는 것을 습관화하자.


*삶의 가장 큰 행복은 우리 자신이 사랑 받고 있다는
믿음으로 부터 온다.

<빅토르 위고>

posted by 포크다이너
:
인생의 명언 2007. 12. 31. 02:56
1. 아침에 일어나면 '오늘은 좋은날' 하고 큰 소리로 외쳐라.
좋은 아침이 좋은 하루를 만든다.

2. 거울을 보며 활짝 웃어라.
거울 속의 사람도 나를 보고 웃는다.

3. 사촌이 땅을 사면 기뻐하라.
사촌이 잘 되어야 나도 잘 되게 마련이다
.

4. 마음 밭에 사랑을 심어라.
그것이 자라나서 행운의 꽃이 핀다.

5. 밝은 얼굴을 하라.
얼굴 밝은 사람에게 밝은 운이 따라온다
.


6. 힘들다고 고민하지 말라.
정상이 가까울수록 힘이 들게 마련이다.

7. 끊임없이 자신을 갈고 닦아라.

8. 사람을 존중하라.

9. 끊임없이 베풀어라.
샘물은 퍼낼수록 맑아지게 마련이다.

10. 안될 이유가 있으면 될 이유도 있다.

 

11. 가정을 위해 기도 하라.
가정은 희망의 발원지요, 행복의 중심지다
.

12. 장난으로도 남을 심판하지 말라.
내가 오히려 심판 받는다.

13. 어떤 일이 있어도 기 죽지 말라.
기가 살아야 운도 산다.

14. 교만하지 말라.
애써 얻은 행운 한 순간에 날아간다.

15. 밝고 힘찬 노래를 불러라.
그것이 성공 행진곡이다.

 

16. 푸른 꿈을 잃지 말라.
푸른 꿈은 행운을 만드는 청사진이다.

17. 미운놈 떡 하나 더 줘라.

18. 말로 상처를 입히지 말라.
칼로 입은 상처는 회복되지만, 말로 입은 상처는 평생 간다.

19. 자신을 먼저 사랑하라.
내가 나를 사랑해야 남을 사랑할 수 있다.

20. 마음을 활짝 열라.
대문을 열면 도둑이 들어오고, 마음을 열면

행운이 들어온다.


21. 집안 청소만 말고 마음도 매일 청소하라.
마음이 깨끗하면 어둠이 깃들지 못한다.

22. 원망 대신 모든 일에 감사하라.
감사하면 감사할 일이 생겨난다.

23. 욕을 먹어도 화 내지 말라.
그가 한 욕은 그에게로 돌아간다
.

24. 잠을 잘 때 좋은 기억만 떠올려라.
밤 사이에 행운으로 바뀌어진다.

 

posted by 포크다이너
:
인생의 명언 2007. 12. 31. 02:50
가장 낭비하는 시간은 방황하는 시간이고
가장 교만한 시간은 남을 깔보는 시간 이고
가장 자유로운 시간은 규칙적인 시간이고
가장 통쾌한 시간은 승리하는 시간이고
가장 지루한 시간은 기다리는 시간이고
가장 서운한 시간은 이별하는 시간이고
가장 겸손한 시간은 자기 분수에 맞게 행동하는 시간이고
가장 비굴한 시간은 자기 변명을 늘어놓는 시간이고
가장 불쌍한 시간은 구걸하는 시간이고
가장 가치 있는 시간은 최선을 다한 시간이고
가장 현명한 시간은 위기를 슬기롭게 극복한 시간이고
가장 분한 시간은 모욕을 당한 시간이고
가장 뿌듯한 시간은 성공한 시간이고
가장 달콤한 시간은 일한 뒤 휴식 시간이고
가장 즐거운 시간은 노래를 부르는 시간이고
가장 아름다운 시간은 사랑하는 시간이다.




posted by 포크다이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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