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의 명언 2008. 2. 24. 23:52


1. 상대방이 결론을 내리도록 말한다.

 

성공한 사람들은 절대 자신이 먼저 결론을 내리지 않는다. 

상대방이 결론을 내리도록 이야기의 방향만 조정할 뿐이다.

한 예로, 미국은 대 이라크전쟁에 우리나라 젊은이들을 참전시키라고

직접적으로 말하지 않는다. 다만 북한 핵문제 등 한반도의 복잡한 문제를

거론함으로써 우리 스스로 파병을 결정하게 했다.

 

말하기의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서는 듣는 사람이 스스로 결론을 내리도록

해야 한다는 것을 잊지 말아야 한다.



2. 먼저 듣고 나중에 말한다.

 

성공한 사람들의 특징은 자기 의견을 먼저 제시해 상대방이

그에 맞는 말만하도록 내버려두지 않는다는 것이다.

이들은 상대방이 가진 정보를 제대로 얻어내기 위해 먼저 듣고 나중에 말한다.

아직까지도 최고의 경영자로 꼽히는 미국 GE의 잭 웰치 전 회장은 

말단사원에게도 귀를 열어놓았다.

그는 먼저 그들의 불만을 들은 후

나중에 자기 의견을 말하는 방법으로 최고경영자가 되었다.

 

MIT대학교 미디어 랩의 피터 생게 박사는 회사에서 직원들간에 서로 말을

주고받는 동안 서로에게서 뭔가를 배울 수 있다고 주장했다.

그는 가능한 한 사무실의 칸막이를 없애고 얼굴을 마주보며 커뮤니케이션

할 수 있도록 하면 기업의 경쟁력이 높아진다고 말한다.

듣는 것이 곧 배우는 것임을 시사하는 말이다.

‘최고의 스피치는 최고의 경청이다’라는 말은 만고의 진리이다

 


      3. 긍정적인 표현을 즐겨 사용한다.


미국의 유력 잡지들은 매년 성공한 딸을 둔 부모들의 공통적인 특징을

모아 발표한다. 그 중에 매년 변함 없이 소개되는 내용이 있다.

“여자라는 사실이 장벽이 될 수는 없어.

너는 얼마든지 네가 하고 싶은 일을 해낼 수 있어.”

성공한 딸을 둔 부모들은 한결같이 이렇게 격려해주었다고 한다.

 

긍정적인 말은 긍정적인 태도를 낳고 긍정적인 결과를 가져온다.

긍정적인 사고방식은 어려운 일도 긍정적으로 풀어갈수 있도록 해주는 원동력이다.

긍정적인 사고방식은 바로 긍정적인 표현을 생활화할 때 정립된다.


 

4. 상대방의 입장에서 말한다.

 

상대방의 입장을 헤아리지 못할 때 갈등이 커진다.

성공하는 사람들은 상대방의 입장에서 말을 해 감동시킴으로써

그들의 마음을 사로잡는다.


 

5. 객관적으로 말한다.

 

커뮤니케이션에서 갈등을 일으키는 주요 원인 중 하나는 자신의 주관을

가치의 척도로 놓고 다른 사람의 의견을 무시하는 데 있다. 

예를 들어 한 중소기업은 전기 절약차원에서 엘리베이터 운행을

제한하기로 했다. “전기를 절약해야 하니까 오늘부터 동쪽 엘리베이터는 4층이상

올라가는 사람만 이용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라고 일방적으로 통보하자 사원들은

모두 ‘그걸로 전기를 아끼면 얼마나 아낀다고....’ 하면 불만을 터트렸다.

그러나 똑같이 엘리베이터 운행을 제한한 다른 회사 직원들은 사장의 결정에 불만을

갖지 않았다. 이 회사 사장은 직원들에게 이렇게 말했다.

“어제 텔레비전을 보니까 엘리베이터 한 대 운행하는 데 드는 전기량이 사무실 하나에서

사용하는 전기와 맞먹는다고 하던데, 보셨습니까? 우리가 엘리베이터 한 대를

4층 이상까지 올라가는 사람만 사용하도록 제한하면 좀 불편해도 많은 전기료를

줄일수 있지 않을까요? 내일부터는 동편 엘리베이터는 4층 이상 올라가는 사람만

사용하도록 하겠습니다. 모두 협조해주십시오.”

사원들은 사장의 말에 대체로 수긍했다.

어느 쪽이 성공할 수 있는지는 너무나 쉽게 알수있을 것이다


  6. 대화 방식에 신경을 쓴다.


대화 방식은 메시지를 왜곡할 수 있는 또 하나의 메시지가 되기 때문에

대화 내용 못지않게 신경을 많이 써야 한다.

 

성공하는 사람들은 대화 방식이 메시지를 왜곡시키지 않도록 신경을 쓴다.

대화할 때의 태도도 대화 방식이라고 할 수 있다.

 

기본적으로 바른 태도와 일정한 말하기 패턴을 유지하면 대화방식에서

오는 오해를 최소화할 수 있다.

        

7. 일과 사람을 분리해 말한다.


이제 기업은 성격 좋은 사람보다 능력 있는 사람을 요구한다.

성격이 좋지 않은 부하직원이 있다고 해서 그 사람의 의견을 무시하면 능력을

제한하게 되고 결국 자신의 능력까지 낮게 평가받게 된다.

 

성공하려면 일과 사람을 분리해야 한다. 사람이 싫어도 일을 잘하면 그 점을

부각시켜 대화를 나눌 수 있어야 한다.

 

직장생활을 하면서 내 마음에 드는 사람만 만날 수는 없는 일이다.


8. 좋은 감정은 즉각 표현하고 비난은 자제한다.

 

아무리 좋은 충고도 비난받고 있다는 생각이 들게 하면 거부 반응이

일어나게 마련이다. 성공하는 사람들은 상대방을 비난하거나 잘못을

지적하는 대신 칭찬부터 한다. 꼭 지적해야 할 일이 있을 때라도 먼저

칭찬을 해준다. 그런 후에 조심스럽게 충고를 한다.


9. 짧고 간결하게 말한다.

 

텔레비전 뉴스에서 한 아이템을 다루는 시간은 평균 1분25초에서 30초이며,

광고는 15초를 넘지 않는다. 그 이상은 전파낭비일 뿐이다.

영상과 컴퓨터 시대에는 사람이 집중할 수 있는 시간이 그만큼 짧다.

1대1의 관계에서도 마찬가지다. 혼자서 1분 이상 말을 독점하면 원활한 대화가

어려워진다. 상대방은 한 귀로 듣고 한 귀로 흘려버리거나 아예 듣지 않고,

다른 생각을 하게 된다. 이러한 사실을 알고 있는 사람은 대체로 짧고 간결하게 말한다.

길게 말하면 시간을 낭비하는 것은 물론 메시지 전달고 제대로 할 수 없기 때문이다.

이 시대에는 간결하고 짧게 말할 줄 아는 사람이 성공할 수밖에 없다.


  10. 적절한 용어를 사용한다.


용어를 얼마나 적절게 사용할 수 있는가에 따라 인간관계가 크게 달라진다.

성공한 사람은 어떤 용어가 타인의 기분을 상하게 하는지 잘 안다.

그리고 그런 용어는 절대 사용하지 않는다.

posted by 포크다이너
:
인생의 명언 2008. 2. 13. 21:22


1. 앞으로 어떤 직업을 택할지 고민하는데 적어도 1주일은 써라

생물학과 졸업장으로 실험실에서 일하고 싶은가? 화학을 전공해 아이들을 가르치고 싶은가? 아니면 대학 졸업생의 45%처럼 전공과는 상관 없이 금융 같은 전혀 다른 분야로 뛰어들 것인가? 이러한 근본적인 질문에 명쾌한 대답을 제시하지 못한다면 꿈의 직업을 얻을 수 없다는 것은 자명하다. 런던 임페리얼 칼리지의 취업상담소장 Elspeth Farrar의 조언처럼 자신이 갖고 있는 능력, 자신이 사용하고 싶은 능력, 자신이 발전시켜야 할 필요가 있는 능력에 대해 자기 자신에게 솔직할 필요가 있다. 많은 사람들은 구직 광고를 찾아 헤메거나 인터넷 웹사이트를 체크하거나 구직 상담을 하면서 앞으로 어떤 직업을 택해야 할지에 대해 노심초사한다. 하지만 철저한 사전 조사를 해두었다면 더 이상 걱정할 필요가 없다.

2. 입사 지원서를 발송하라
연습을 많이 해야 완벽해진다. 정말 급박한 상황에 닥치기 전에 미리 몇 장 써보는 것은 어떨까.

3. 이력서를 작성하라
지겨운 일이지만 졸업하기 훨씬 전에 해둬야 한다. 어떤 취업상담자들은 가상 이력서를 작성해보라고 권한다. 그러면 어느 부분이 공백인지 알 수 있다. 더 중요한 것은 당신이 해온 공부, 활동, 자원봉사에 대해 하나도 남김 없이 적어야 한다는 것이다. 모두가 중요하다.

4. 과제물을 마감 1주일전에 제출해보라
말로 표현할 수 없는 짜릿한 감동을 느끼게 될 것이다

5. 캠퍼스에 있는 모든 도서관을 방문하라
단 한번만 도서관 데이타베이스에서 단행본과 정기간행물을 어떻게 찾는지 알아둬라. 어려운 일처럼 보인다면 친구들과 함께 도서관 컴컴한 구석에서 피크닉을 즐겨라. 눈에 띄지 않는 곳을 잘 선택해야 한다. 폐간된지 40년 이상된 과학 잡지 코너가 적당할 것 같다

6. 연극에서 주역으로 출연하라
명예와 주목을 한 몸에 받는 것은 기본이다. 인터뷰 기술을 키우는데 도움이 된다. 강압적인 분위기에서 말하기, 어떠한 상황에서도 임기응변 능력을 발휘하고 냉정을 잃지 않기 등. 공연 뒷풀이도 재미있다.

7. 직업 박람회에 가보라
너무 많은 정보와 회사 때문에 나올 때는 현기증이 날지도 모른다. 하지만 가끔은 문구에서부터 민트 사탕 같은 괜찮은 기념품을 무료로 나눠준다. 그리고 꿈의 직업을 찾을지 누가 아는가.

8. 역사학 강의를 수강하라
다른 전공의 수업이라면 어떤 것이라도 좋다. 대학은 지성을 넓히는 곳이므로 많은 것에 폭넓게 관심을 가져라. 누가 아는가. 현재의 자기 전공을 포기하고 고대 중국 도자기에 대해 공부하는 게 더 나을지도 모를 일이다.

9. 자선을 위해 뭔가 바보같은 짓을 해보라
제임스 본드 007 영화라면 하나도 빼놓지 말고 48시간 동안 한 잠도 자지 말고 계속해서 본다든지, 대형 빌딩 옥상에서 로프를 타고 내려온다는지, 구운 콩으로 가득채운 욕조에서 오후 내내 누워 있어보라. 불쌍한 사람들을 위해 뭔가 도와주는 것은 물론이고 학생자선단체(RAG)에 참여하는 것은 이력서 작성에 큰 도움을 준다

10. 미친듯이 사랑에 빠져보라
물론 가슴이 찢어질 것 같은 실연을 경험해보라. 많은 것을 깨닫게 해준다. 사랑하는 사람과 매일 같은 수업을 들을 경우에 특히 그렇다.

11. 학생 회관에서 아르바이트를 하라
학생회관 펍에서 일하면 많은 사람들과 만나게 되고 돈도 벌 수 있고 유명인사가 될 수 있다. 나중에 취직할 때도 좋은 경력이 된다. 고객을 다루는 법, 동료 스태프를 통해 사람을 다루는 기술을 익힐 수 있다. (영국 대학은 캠퍼스 기숙사 근처에 학생들을 위한 펍 Pub이 있다. 학생회가 운영하며 시내 펍보다 맥주값이 저렴하다. 바에서 일하는 종업원들도 학생들이다.)

12. 부전공이나 복수 전공을 택하라
전혀 새로운 분야를 전공해도 된다. 다양한 관심사, 새로운 아이디어에 대해 두루 능통하게 되고 유연성을 갖게 된다. 취직할 때 플러스 요인으로 작용하는 것들이다.

13. 유니버시티 챌린지 팀에 도전하라
공중파 TV에서 바보 취급당하려면 이보다 더 좋은 기회는 없다. 그리고 두고두고 추억거리가 된다.(유니버시티 챌린지는 그라나다 텔레비전이 제작한 영국의 TV 퀴즈쇼다. 1953년부터 57년까지 미국 NBC 라디오, 1959년부터 70년까지 NBC TV가 방송했던 College Bowl이라는 프로를 모델로 했다. )

14. 미술 전공 학생과 토론을 벌여라
모든 사람이 자기 전공만 공부할 가치가 있다고 생각한다. 예술과 과학 사이엔 오랜 반목이 이어져왔다. 이젠 그 장벽을 허물어야 한다. 이공계 학생들도 다른 능력을 보여주면 취직할 때 도움이 된다. 어떤 회사에서는 수리 능력이 큰 도움이 되지만,

15. 동아리에 가입하라
위스키 시음 클럽이든, 뜨개질 동아리든간에 시간이 허락하는 만큼 많은 동아리에 가입하라. 희망하는 회사의 사장은 대학 서클에 적극 참여한 학생들을 뽑고 싶어한다. 훌륭한 대인 관계와 활발한 성격의 소유자이기 때문이다. 다양한 동아리 활동은 면접 때 뭔가 더 말할 수 있는 소재를 제공해준다. 회사에서는 열정과 참여를 원한다는 것을 기억하라.

16. 남아있는 방법도 생각해보라
캠퍼스에 여름방학 때 기숙사에 쭈그리고 있으라는 말은 아니다. 석사 또는 박사학위를 받기 위해 더 공부하라는 말이다. 전공이 마음에 든다면 한번 도전해 보라. 신중하게 생각해볼만한 가치가 있다. 하지만 이 50가지 목록을 모두 실천해보기 위해 남아있지는 말라.

17. 선거에 참여하라
또는 선거에 출마하라. 동료 학생들의 운명을 결정하는 역할을 맡는 것만큼 리더십에 도움이 되는 없다. 고용자들은 지도자를 좋아한다.

18. 시위에 참가하라
바삭바삭한 감자 튀김, 더 싼 가격의 생맥주를 위해, 또는 현안이 되는 것이면 무엇이든 간에, 피켓을 들고 투쟁해보지 않았다면 진짜 학생이 아니다.

19. 교수와 친하게 지내라
물론 알고 지내는 것으로 충분하다. 대학생이라면 자신에게 용기를 주고 영감을 불어넣어주는 교수 한 명은 있다. 정말 귀중한 멘토가 되어 한번도 상상해보지 못한 직업의 기회를 열어줄 수도 있다. 멋진 조언을 해줄 수도 있다. 교수와의 관계를 돈독히 하기 위해서라면 시간을 투자할 가치가 있다. 하지만 모든 교수가 그런 것은 아니다.

20. 로컬 밴드를 발굴하라
이들이 콜드플레이(Cold Play. 1998년 영국 런던에서 결성된 록 밴드. 지금까지 음반 판매고가 3500만장을 넘었다)가 된다는 보장은 없겠지만, 만약 그렇게만 된다면 5년 후엔 이렇게 말하면서 우쭐해 하지 않겠는가 상상해보라. "그래 정말 훌륭하지 않아? 나는 쟤네들을 2007년에 학생회관에서 처음 보았어."

21. 취업을 경험해보라
직업 상담소에서는 대학 재학 중에 할 수 있는 가장 중요한 일로 취업 경험을 꼽는다. 회사에서는 항상 실무 능력을 갖춘 졸업생을 찾는다. 따라서 취업 경험이야말로 이력서를 빛나게 하는 최선의 방법이다. 과학 직종에서는 관련된 취업 경험은 필수적이다. 실험실, 현장, 데이타베이스를 두루 잘 알고 있음을 보여줘야 한다. 기업에서는 방학을 이용해 인턴사원을 채용하기 때문에 기회는 많다. 채용이 되어 일할 때는 자신이 수행했던 모든 과제와 개발한 능력에 대해 꼼꼼히 기록해 둬라. 나중에 이력서 쓸 때 큰 도움이 될 것이다.

22. 토론회에 참가해 발표하라
공중 앞에서 어리석고 참을 수 없는 말을 하기전에 두번 생각하게 만드는 것은 기본이다. 청중 앞에서 말하는 것은 많은 직업에서 중요한 부분을 차지한다. 시끄러운 학생들과 설전을 벌여 이길 수 있다면 앞으로 미래의 고객이나 사장과도 아무런 문제가 없을 것이다.

23. 아이들에게 과학을 가르치라
전국의 대학에서는 학부 학생들을 1일 교사로 지방 학교에 보내는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학생들에게도 당신 자신에게도 좋은 기회다. 가르치는 기회를 갖는다는 것도 큰 경력이다. 자신에게 교사나 교수의 자질이 있는지 시험해볼 수 있는 기회이기도 하다.

24. 부모님을 맥주집으로 모시고 가라
당신의 새로운 모습, 성장한 모습을 보여주라. 하지만 장소 선정은 신중하게 하라. 자식이 즐겨 다니는 동네 나이트클럽에 가고 싶어하는 엄마 아빠는 없다.

25. 블로그를 만들라
매일 매일 글을 쓰는 것은 의사소통 기술을 개발하는 데 도움이 된다. 직업 세계에서는 커뮤니케이션 기술이 필수적이다. 특히 이공계 졸업생들에게 모자라는 부분이기도 하다. 과학 관련 블로그는 인터넷으로 네트워크를 구축할 수 있는 좋은 방법이다. 직업과 희망하는 회사에 대한 새로운 시야를 열어준다. 심지어 블로그를 통해 직업을 구할 수도 있다. 하지만 장래의 회사 사장에게 당신의 생각을 공개해도 될지 잘 판단해야 한다. 특히 꾸물거림의 즐거움에 대한 내용이라면 말이다.

26. 잡 섀도잉(Job Shadowing)을 해보라
잡 섀도잉(반나절 정도 기업체에 가서 특정 업무를 지켜 보는 프로그램)은 입사하기 전 직업에 대한 맛보기를 원하는 학생들에 점점 인기를 끌고 있다. 대개 단기간에 걸친 무보수 채용이지만 어떤 회사의 실무, 문화, 환경을 파악하는데 도움을 준다. 귀중한 네트워크를 구축할 수 있는 시간이기도 하다.

27. 수업시간에 파자마를 입고 가라
이공계는 예술계 학생들보다 수업이 일찍 시작된다. 오전 9시 수업은 보통이다. 그래서 바지 안에 파자마를 입더라도 한번쯤은 시도해보라. 하지만 잠옷 바람이라고 해서 아예 아침부터 곯아떨어지진 말라. 무례한 짓이다.

28.햄버거를 만들어보라
학사, 석사, 박사 학위를 받게 되면 여름 방학 동안 돈벌기 위해 부지런히 일해야 할 필요가 없을 것이다. 그동안 젊었을 때 고생했다면서 자식들에게 허풍을 떨만한 하찮은 일감을 구하라. 하지만 다국적 기업의 햄버거 체인점에서 일하는 것은 말도 안된다. 현명한 학생이라면 글래스톤베리(영국 서남부의 도시)에서 열리는 야외 페스티벌(Glastonbury Festival of Contemporary Performing Arts. 그냥 글래스톤베리 페스티벌 또는 글래스토라고도 한다. 세계 최대 규모의 공연예술 페스티벌로 15만명을 수용할 수 있는 야외무대에서 385회의 공연이 열린다)의 버거를 팔아 돈을 번다.

29. 양복을 사라
당신이 구멍난 청바지와 헐렁한 트레이닝을 무척 즐겨 입는다는 것쯤은 잘 알고 있다. 하지만 면접 때는 어울리지 않지 않는가? 면접에서 첫 인상이 가장 중요하다. 따라서 헐렁하게 입고가는 것은 흔히 저지르는 실수다. 사장에게 당신이 진지하고 전문적이며 유능하다는 사실을 보여주라. 지금이라도 저축해서 클래식한 양복 한벌을 구입하라. 자주색 줄 무늬나 대형 옷깃은 몇년 후 유행이 지나면 후회하게 될 지도 모른다.

30. 직업상담소를 방문하라
직업상담소에서는 이력서 쓰는 법, 구인 정보 등에 잘 알고 있다. 따라서 그들의 노하우를 최대한 활용해야 한다.

31. 지나칠 정도로 잘난 체할 때
누구에게나 적어도 한번은 찾아오게 마련인 만큼 걱정하지 말라. 하지만 계속 잘난체 하다가 피해를 볼 경우 즉시 도움을 요청하라.

32. 뭔가 모임을 꾸며라
대학 시절은 이벤트를 꾸밀 수 있는 좋은 기회다. 파티이, 집회, 학술대회, 코미디 공연 등 어떤 것도 좋다. 그 자체가 재미있는 일이지만 팀워크, 문제 해결, 조직 능력 등은 회사에서도 필요한 덕목이다.

33. 제대로 된 저녁 파티를 주최하라
10명 이상을 초대해 레시피가 있는 제대로 된 음식을 요리해 대접해 보라.

34. 자원봉사에 참가하라
시간과 능력을 바쳐 어떤 기관을 위해 봉사하는 것은 네트워크를 형성하고 친구를 사귀고 귀중한 경험을 쌓기 위한 좋은 방법이다. 취직할 때도 적절한 봉사활동은 아르바이트 경험만큼 중요하다.

35. 문화 생활에 욕심을 내라
나인 투 파이브로 움직이는 직장 생활을 일단 시작하면 박물관이나 미술관, 강의시간에 등장했던 인상깊은 건물을 방문할 시간적 여유가 없다. 그러므로 인파가 몰리지 않는 시간대를 택해서 문화재를 즐겨라.

36. 스포츠 팀에 들어라
뭐가 좋을지 고민한다면 탁구는 어떨까.

37. 사업을 시작하라
회사에서는 기업 정신을 높이 평가한다. 독립성, 동기화 , 창조적 사고를 보여주기 때문이다.

38. 집을 나가라
기숙사 생활을 하면 집에서 누릴 수 있는 모든 호사를-정시에 식사 제공, 자동차 기름값 필요 없음-누리면서도 룸메이트와 함께 사는 게 부모님보다 훨씬 재미있다. 하지만 언젠가는 기숙사도 나가야 한다. 엄청난 독립감을 맛볼 수 있게 된다. 룸메이트와 함께 생활하려면 누가 우유를 사고 접시를 닦을지 정확한 순서를 정해야 한다.

39. 친구 100명을 만들어라
오래된 펍(pub. 영국식 선술집) 또는 지금까지 언급한 커리큘럼 이외의 방법으로 가능하다. 필사적으로 친구를 사귀고 싶다면 돈을 주고 매수해도 좋다. 하지만 21세기적인 방법도 있다. Facebook이라는 사교 네트워킹 사이트가 있다. 우정의 정의를 넓힐 준비가 되어 있다면 쉽게 할 수 있다. 우정과 사랑을 나눠라.

40 학교 로고가 박힌 유니폼을 구입하라
졸업하기 전에 옛 시절을 떠올리게 하는 면 티셔츠를 구입하라. 하지만 때와 장소를 가려서 입어라. 캠퍼스를 벗어나면 유행에 아주 뒤떨어져 보인다. 공원에서 축구할 때나 입어라.

41. 동물원에 가라
가까운 곳에 동물원 하나쯤은 있게 마련이다. 감금 상태의 동물의 행동에 대해 새롭게 관찰해보라. 동물원은 솔직히 말하자면 직업 세계와 같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42. 잡지를 정기 구독하라
또는 일간 신문을 받아보라. 과제물로 읽어야 할 책이 산더미처럼 쌓여 있겠지만 가능하면 자주 시사 정보를 흡수하도록 노력하라. 특히 자신이 선택한 진로와 관계 있는 것이면 특히 관심을 가져라. 모든 고용주는 주변 환경에 대해 폭넓은 감각을 소유한, 예리하고 현실감각이 있는 사원을 원한다. 물론 파파라치 대열에 합류할 계획이 아니라면 Heat(1999년 창간한 영국의 연예 잡지. 2004년 발행부수 1위를 기록했다)같은 잡지는 구독해봐야 소용없다.

43. 동전으로 1000 파운드(약 20만원)를 모아라
큰 그릇을 동전으로 채워라. 요긴하게 쓸 날이 올 것이다. 졸업하자 말자 학자금 대출을 갚느라 바빠진다. 이왕이면 돈을 갚을 때 지폐보다는 1000 파운드 상당의 동전 꾸러미를 넘겨주는 게 멋지지 않겠는가?

44. 샌드위치 학년을 써라
(샌드위치 학년 Sandwich year이란 제약회사, 병원 연구소, 범죄 과학 연구소 등 연구 환경 속에서 실무 경험을 쌓기 위한 것으로 보통 이공계 대학의 2학년과 3학년 사이에 실시한다. 돈도 벌 수 있고 희망 직업의 가능성에 대해 평가할 수 있는 기회다.) 공학이나 생화학과 학생들은 1년 정도 휴학하고 취업하는 경우가 많다. 대부분의 친구들보다 1년 늦게 졸업하지만 나중에 같은 분야에 취업할 기회가 넓어지는 장점이 있다. 여기서 습득한 기술은 이력서에서 가장 돋보이는 부분이다. 샌드위치 학년 때 좋은 인상을 남기면 졸업 후에 곧장 취직할 수도 있다. 1년간 샌드위치 학년을 보낸 학생들은 졸업 시험에서도 훨씬 좋은 성적을 낸다.

45. 가장 무도회에 가라
최고급 의상을 입고 새로운 단계의 과시욕과 창조력을 발견하라. 플래시 라이트와 자동차 배터리를 곁들이면 금상첨화다.

46. 연구실을 환하게 만들어라
엘렌마이어(Erlenmeyer) 플라스크만 있어도 훌륭한 꽃병이 된다. 우중충한 실험실 벤치가 환해진다.

47. 종교에서 진리를 발견하라 그리고/또는 (종교를) 버려라

48. 일거리를 찾아라
꿈의 시나리오는 대학 졸업 후 곧장 직업을 갖는 것이다. 그리고 다수의 부지런한 사람들이 이를 성취한다.하지만 뒤쳐진다고 해서 당황하거나 겁먹지 말라. 대두분의 이공계 졸업생들은 상당히 빨리 취직한다. 2005년 졸업 후 6개월까지의 실업률은 6.2%에 불과했다(졸업생의 93.8%가 졸업 후 6개월만에 취직했다). 처음부터 꿈의 직업을 갖는 사람은 거의 없다. 앞으로 40년이란는 긴 세월 동안 행복한 직업을 얻을 수 있는 충분한 시간이 있다.

49. 두번 정도는 술을 끊어라
머리를 화장실 변기에 쳐박고 있을 때 가장 효과적인 방법이다. 당신이 부끄러운 줄 알라.

50. 마음을 열어라
모든 것은 마음먹기에 달렸다. 우리가 스트레스를 받았던 것은 학위로 직업의 기회가 열린다는 점이다. 많은 사람들이 대학에 입학해 학과 공부에만 집중하다 보면 직업의 광범위한 범주를 보기 어렵다. 이공계 대학을 졸업하면 생각보다 진출 범위가 넓다.

posted by 포크다이너
:
인생의 명언 2008. 2. 10. 20:01
성공을 꿈꾸지만 성공한 사람은 흔치 않다.
성공한 사람을 부러워하지만
그들이 쏟은 노력과 열정은 흘려버리기 쉽다.

MBC 다큐멘터리 `성공시대'는
지금까지 70명의 성공한 사람을 다뤘고
매회마다 그 비결을 소개했다.

이들의 비결에는 공통점이 있다.





△공짜는 없다

우연히 이뤄진 성공이란 존재하지 않는다.
모형건축의 달인으로 평가받는 기흥성씨는 수많은 밤샘작업 끝에
심장병을 얻었다. 기흥성씨는
10년째 달아온 심장박동기를 `훈장'이라고 되뇌었다.

컴퓨터 바이러스 연구소 안철수 대표는 1천만 달러를 포기했다.
외국의 유명업체가 백신프로그램 V3 기술인수에
1천만 달러를 제의했지만 결국
우리나라 시장을 지켜야한다는 생각에서 거절했다.
선택의 상황에서 돈과 명예는 빼놓는다는 게 안씨의 지론이다.

이명현 전교육부장관은 여자를 사귀면 공부에 방해가 된다며
44세가 되어서야 결혼을 하는 고집을 부렸다.
초등학교만 졸업한 학력으로 검정고시를 거쳐 서울대교수,
교육부장관에 이른 이전장관의
삶의 철학은 `세상에 공짜는 없다'는 것이다.





△미쳐야 한다

동시통역사 최정화씨는 프랑스 파리 통역대학원 시절 꿈도
한·불·영 3개국 언어로 꾸었다고 한다.

최씨는 통역대학원에서 동양인 최초로 박사학위를 받기까지
실력 1백%에 4백%를 더 준비한다는 신념으로 노력했다.

중앙병원 흉부외과 송명근 박사는 수술시 왼손을
쓸 수 있게 하기 위해 후배들에게 왼손식사를 강요하고
밤마다 방석 꿰매는 연습을 시킨다.

수술 현장에서 실수를 하면 가해지는 폭력과 욕설,
상식을 넘어서는 송박사의 행동에는 1백%
완벽해야 한다는 신념이 자리잡고 있다.





△남보다 한 발 빨라야 한다

여자 경찰서장인 김강자 서장 앞에는 최초라는 말이 따라다닌다.
김서장은 최초의 여성경감,최초의 여자형사기동대 창설,
교총순찰대 등 여경의 업무영역을
개척해냈다는 평가를 들었다.





△너무 늦은 시작은 없다

미국에서도 인정받는 애니메이터 신능균씨가
“2류 애니메이터는 되기 싫다”며 미국으로
유학을 떠난 나이는 35세.
결국 미국 에미상을 4회나 수상하는 성공을 일궈냈다.
코리아나 유상옥 사장은 55세의 나이로 창업을 결심하고
동사무소에서 서류 떼는 일부터 새로 배웠다.





△낙천적이다

울산 모래벌판 사진 한 장을 들고
4천5백만 달러의 차관을 얻어내 조선소를 만든 현대그룹
고 정주영 명예회장의 얘기는 업계에서는 신화로 통한다.
posted by 포크다이너
:
인생의 명언 2008. 2. 9. 13:09
 
인생을 역전시키는 3대 정신



1. ‘죽까’ 정신 - ‘죽기 아니면 까무러치기’ 정신

우리는 날마다 무수한 역경을 이겨내야 한다.

상상조차 할 수 없는 힘든 상황, 느닷없는 비상 사태에 직면했을 때
우리는 어이없이 무너지고 만다.
뉴욕 쌍둥이 빌딩이 와르르 무너지듯 풀썩 가라앉고 만다.
딱 한 번뿐인 인생이 그렇게 무너지면 어떻게 살 것인가?

당신에게 다가오는 무수한 인생의 테러, 지진, 쓰나미, 허리케인….
우리는 그것들을 향해 두 눈 부릅뜨고 살아야 한다.
젖 먹던 힘까지 다 끄집어내어 덤벼야 한다.

약해지면 끝난다. 와르르 무너지고 싶을 때, 순간순간 이렇게 마음을 다잡아라.

“까짓것, 설마 죽기야 하겠어? 죽기 아니면 까무러치기!”,
“에라, 모르겠다! 끝까지 가보자!”

그런 단호함으로 덤벼든다면 최악의 순간도 멋지게 극복할 수 있다.
어떤 인생의 천둥번개라도 당신을 추락시키지 못할 것이다.

이 시대는 속담도 바꿔버려야 한다.

“오르지 못할 나무는 쳐다보지도 말라!”
→ 오르지 못할 나무일수록 째려보다가 기필코 올라가야 한다.

5분만 집중적으로 쳐다보고 있으면 반드시 올라갈 방법이 보인다.
우리는 5분을 못 참고 포기해버리는 것이다.

“암닭이 울면 집안이 망한다!”
→ 암닭이 울어야 새벽이 오고 암탉이 울어야 알을 낳는다.
암탉은 시도 때도 없이 울어야 한다.



2. ‘맨딩’ 정신 - ‘맨땅에 헤딩하기’ 정신

“나는 백이 없어서 안 돼!”, “나는 돈이 없어서 안 돼!”, “나는 가방 끈이 짧아서 안 돼!”

우리는 이렇게 자신을 얕잡아보고 자신을 무기력하게 만든다.

이에 대해 영국 심리학자는 충고한다.

자신에게 ‘넌 할 수 있어!’ 자신감을 불어넣으면 가진 능력의 500퍼센트까지를 발휘할 수 있지만, ‘넌 틀렸어. 네 주제에 뭘….’ 하고 자신을 쪼그라뜨린다면 원래 능력의 30퍼센트도 채 발휘할 수 없다고!

이 세상에 성공한 사람들을 보라. 그들은 눈이 네 개이고 코가 두 개이며 입이 두 개인가? 천만에! 그들도 당신과 똑같은 사람일 뿐이다.

인간의 능력은 비슷하다. 다만 끝까지 밀어붙이는 힘이 다를 뿐이다.
아무것도 없으면서도 맨땅에 헤딩하는 정신으로 성공한 사람들이 훨씬 많다.

사실 모든 조건이 완벽한 상황에서 성공한다면 그것은 별 의미가 없다.
최악의 상황을 스스로의 힘으로 밀어붙여 성공한 사람이 그야말로 멋진 사람이다.

당신의 조건을 탓하지 말고 당신의 강력한 에너지를 500퍼센트 가동시켜라!



3. ‘깡벌’ 정신 - ‘깡다구 있게 벌떡 일어서기’ 정신

이 세상에는 두 종류의 권투 선수가 존재한다.
링에 쓰러져서 ‘못’ 일어나는 권투 선수와 링에 쓰러졌지만 ‘벌떡 스탠드’하는 권투 선수.

챔피언 벨트는 딱 하나뿐이다! 두 선수 중에서 챔피언 벨트는 누구의 몫이 될 것인가?
그것은 두말할 나위 없이 벌떡 스탠드하는 선수일 것이다.

우리도 날마다 몇 번씩이나 인생의 링에서 쓰러지고 넘어진다.

《밀리언 달러 베이비》라는 영화에 이런 대사가 나온다.

“권투는 너무나 힘든 스포츠야. 네 몸을 망가뜨리고 코뼈도 부러뜨리지.
그러나 네가 그 고통을 무서워하지 않고 ‘즐기기만’ 한다면!
너의 몸에서는 신비한 힘이 솟아날 것이다!”

그렇다. 우리가 인생의 고통을 두려워하지 않고 즐길 수만 있다면!
우리의 몸에서는 특별한 힘, 신비한 에너지가 솟아나올 것이다!

자, 지금 당신 앞에 챔피언 벨트가 있다.
쓰러져서 끙끙대지 말고 빨리 일어나라!
죽을 힘을 다해서 빨리 ‘벌떡 스탠드’하라!




인생 역전을 위해 꼭 필요한 5가지


1. 자기 책상

집에 공간이 없다고? 식탁이라도 좋다. 주방 작은 모퉁이라도 활용하면 어떤가.
중요한 건 책상을 필요로 하는 마음.
결혼할 때 장롱은 안 가져가도 결혼 전 쓰던 책상만은 가져가라.



2. 자기 이름

결혼과 동시에 이름을 잃어버리는 주부들이 많다. 누구 엄마, 누구 아내….
인생도 실명제가 필요하다. 자신의 이름을 자주 부르자.

이름표도 만들어 사람들 만날 때 연락처를 주고받자.
직업이 없더라도 기죽지 말고 자신의 특징을 적어넣자.
예를 들면 책을 많이 읽는 여자 김○○, 영화를 무지 좋아합니다
황○○, 요리를 잘해요 박○○, 눈이 빛나는 37세 정○○ 등등.
오히려 더 기억하기 쉽고 신선하게 다가갈 것이다.



3. 자기 통장

돈은 자신감과 직결된다. 주부의 노동력을 돈으로 환산하면 한 달에 139만 원 정도.
매월 가정 형편에 맞는 금액을 자신의 통장에 입금시키자. 처음엔 작은 초생달이겠지만 차츰차츰 보름달처럼 커져가는 액수에 자신감도 커질 것이다.



4. 자기 시간

간디는 일주일 중 하루를 침묵의 날로 정하고 그날은 한마디도 하지 않았다고 한다.
우리도 하루쯤은 자신의 날로 선포하자.
시간을 낼 수 없다면 일주일에 두 시간이라도. 친구에게 편지를 쓰거나
영화를 보거나 잠을 실컷 자거나 수다를 떨거나. 상징적으로라도 그 시간만큼은
나의 시간이라는 것을 가족들에게 선포해야 한다.
비록 두 시간의 해방일지라도 그 맛은 첫사랑처럼 달콤하고 브래드 피트처럼 섹시하다.



5. 자기 개성

자신의 개성을 확실히 하자. 없으면 만들어야 한다. 길쭉한 것으로 성공한 개그우먼,
뚱뚱한 것으로, 혀가 짧은 것으로도 다른 사람과의 차별화에 성공할 수 있다.
내가 가진 단점을 장점으로 강화시키자.
감추면 단점이지만 당당히 드러내면 개성이 된다.




세상을 바꾸는 힘은 용기와 열정


세상엔 인생 역전을 할 수 있는 자와 없는 자로 나뉠 수 있다.

어떻게? 변화 에너지, 도전 에너지가 ‘있고, 없음’으로 말이다.

지금 자기가 처해 있는 현실에서 뭔가 달라져야겠다는 변화 에너지.
제아무리 힘들고 어려운 일이라도 해낼 수 있다는 도전 에너지.
그래서 그 에너지를 ‘행동화’할 수만 있으면 된다.

아놀드 토인비 박사는 말했다. “미래는 준비하는 사람에게만 찾아온다.”고.
일본 소니사의 이데이 노부유끼 사장은 더 적극적이고 더 공격적이다.
“미래는 다른 누구가 아니라 바로 당신, 당신 자신이 만들어가야 하는 것이다.”

인생 역전은 아놀드 토인비의 ‘준비’를 훌쩍 뛰어넘어
이데이 노부유끼의 ‘창조’를 해낼 때 가능하다.

그렇다. 세상을 바꾸는 힘은 돈이 아니라 ‘용기와 열정’이다.
용기는 할 수 있다는 믿음, 열정은 하고 싶다는 의지.
이 두 가지는 우리 삶을 바꾸는 핵심 에너지이기도 하다.




인생 역전 7계명


1. 자신의 능력을 체크하라.

과거엔 힘 센 것이 약한 것을, 큰 것이 작은 것을 이겼다.
그러나 지금은 빠른 것이 느린 것을, 부드러운 것이 강한 것을 삼키는 시대.

사람은 누구나, 어떤 분야에서든 자기만의 노하우가 있다.
그것을 발견해내는 것이 자신감의 시작!



2. 경험을 반드시 기록하라.

기록은 발전의 첫걸음. 기록을 토대로 아이디어가 생긴다.
자신의 기억을 과신하고 기록하지 않으면 도로 아미타불.



3. 사람을 많이 만나라.

사람은 정보이다. 만나서 교류하다 보면 시대의 흐름을 감지할 수 있다.
시대에 맞춰 흐르지 않고 고여 있으면 썩는다.
사람은 날마다 시시각각, 파랗게 변해야 한다.



4. 줄 수 있는 것은 아낌없이 베풀어라.

사람은 누구나 주기 싫어하고 받고 싶어 한다. 그러나 줘라.
사랑, 관심, 이해, 공감, 친절, 미소, 시간 남과 공유하는 것이 많을수록
그와 가까워지는 왕지름길.



5. 분명한 목표를 가져라.

골인 지점이 있는 선수와 골인 지점이 없는 선수는 드리블 자세부터 다르다.
분명한 목표가 있으면 눈빛부터 다른 것도 바로 그런 까닭.



6. 끊임없는 열정을 가져라.

열정은 모든 것의 시발점, 나를 솟아오르게도 하고 나를 추락하게도 하는
마술의 에너지이다.



7. 주기적으로 자기를 점검하라.

오늘도 어제처럼, 내일도 오늘처럼 살지 말자.
끊임없이 자기를 주목하고 상황에 맞게 채찍과 당근을 주어야 한다.
posted by 포크다이너
:
인생의 명언 2008. 2. 9. 13:08
1. 지금 힘이 없는 사람이라고 우습게 보지 마라.
나중에 큰코다칠 수 있다.

2. 평소에 잘해라
평소에 쌓아둔 공덕은 위기 때 빛을 발한다.

3. 네 밥값은 네가 내고 남의 밥값도 네가 내라.
기본적으로 자기 밥값은 자기가 내는 것이다.
남이 내주는 것을 당연하게 생각하지 마라.





4. 고마우면 고맙다고, 미안하면 미안하다고 큰 소리로 말해라.
입은 말하라고 있는 것이다.
마음으로 고맙다고 생각하는 것은 인사가 아니다.
남이 네 마음속까지 읽을 만큼 한가하지 않다.

5. 남을 도와줄 때는 화끈하게 도와줘라.
처음에 도와주다가 나중에 흐지부지하거나 조건을 덜지 마라.
괜히 품만 팔고 욕먹는다.

6. 남의 험담을 하지 마라.
그럴 시간 있으면 팔굽혀펴기나 해라.
  7. 회사 바깥 사람들도 많이 사귀어라. 
자기 회사 사람들하고만 놀면 우물안 개구리가 된다. 
그리고 회사가 너를 버리면 너는 고아가 된다. 
 
8. 불필요한 논쟁을 하지 마라. 회사는 학교가 아니다. 
 
9. 회사 돈이라고 함부로 쓰지 마라. 사실은 모두가 다 보고 있다. 
네가 잘 나갈 때는 그냥 두지만 결정적인 순간에는 그 이유로 잘린다.

















10. 남의 기획을 비판하지 마라. 네가 쓴 기획서를 떠올려봐라
 
11. 가능한 한 옷을 잘 입어라. 외모는 생각보다 훨씬 중요하다. 
할인점 가서 열 벌 살 돈으로 좋은 옷 한 벌 사 입어라. 
 
12. 조의금은 많이 내라. 부모를 잃은 사람은 
이 세상에서 가장 가엾은 사람이다. 
사람이 슬프면 조그만 일에도 예민해진다. 
2,3만 원 아끼지 마라. 나중에 다 돌아온다. 
 
 
 13. 수입의 1퍼센트 이상은 기부해라. 
마음이 넉넉해지고 얼굴이 핀다. 
 
14. 수위 아저씨, 청소부 아줌마에게 잘해라. 
정보의 발신지이자 소문의 근원일뿐더러, 네 부모의 다른 모습이다. 
 
15. 옛 친구들을 챙겨라. 새로운 네트워크를 만드느라 
지금 가지고 있는 최고의 재산을 소홀히 하지 마라. 
정말 힘들 때 누구에게 가서 울겠느냐?










16. 너 자신을 발견해라. 
다른 사람들 생각하느라 너를 잃어버리지 마라. 
일주일에 한 시간이라도 좋으니 
혼자서 조용히 생각하는 시간을 가져라. 
 
17. 지금 이 순간을 즐겨라. 지금 네가 살고 있는 이 순간은 나중에 
네 인생의 가장 좋은 추억이다. 
나중에 후회하지 않으려면 마음껏 즐겨라. 
 
18. 아내(남편)를 사랑해라. 
너를 참고 견디니 얼마나 좋은 사람이냐? 



posted by 포크다이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