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질랜드 페스티벌에서 뉴질랜드의 최고급 와인을 즐겨보세요...
아직은 뉴질랜드 와인이라고 하면 우리나라 사람들 한테는 낯설지만
선진국에서는 이미 유명하고 그 이유와 원동력이 무엇인가 곰곰히 생각을
해보니 공기가 맑은 청정지역, 그리고 국가에서 와인산업을 유망산업으로 지원
을 해주면서 세계 그 어느곳에 내 놓아도 품질에서 뒤지지않는 뉴질랜드 와인의
탄생 연유가 되었다고 생각드네요..
뉴질랜드 와인의 일반 개요
지난 10년간 640%의 신장세를 보이고 수출총액 8억 뉴질랜드 달러 달성
수출량 520% 증가
품질은 영국 내 수입 와인 중 평균가격 기준 가장 고가임...
뉴질랜드 와인 스타일에 영향을 미치는 주요 요소..
온화한 해양성 기후
지역적 다양성
포도원 경영 노하우
와인 양조 노하우
유럽인이 처음으로 뉴질랜드에 왔을 때부터 생산되기 시작한 와인은 다양한 지역에서 다양한 스타일로 생산되며 다양한 수상 경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6개의 뉴질랜드 와인 브랜드는 유기농 제품 입증을 받은 바 있으며, 이 중 가장 큰 업체는 기스본의 밀튼 포도원입니다. 밀튼의 와인은 유기농법으로 재배된 포도를 이용하는 것을 입증하는 스탬프를 가지고 있으며, 제조 과정에서도 최소한의 화학 공법이 적용됩니다. 뉴질랜드 포도원의 절반 정도는 통합 와인 포도 프러덕션 (IWP)에의해 운영되고 있는데, 이는 포도원의 화학 성분을 최소화 하고 있습니다.
뉴질랜드 와인의 1/5은 스크루캡 뚜껑을 가지고 있습니다. 2001년에 소개된 이래 급속도로 늘어나고 있는 스크루캡은 이제 뉴질랜드 와인의 20%를 차지할 정도가 되었습니다. 와인상들에 의하면 스크루캡은 코르크 오염의 위험이 없고, 조기 산화를 막는 역할을 한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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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철의 포도원
헤이스팅스 바로 남쪽에 있는 그림과 같이 아름다운 헤레타웅아 평야에 위치한 헤벌록 노스는 양질의 와인과 공예 수준의 요리를 즐기면서 한가롭게 휴가를 보낼 수 있는 전원 휴양지입니다. 이 마을에는 예술품이나 공예품을 살 수 있는 상점이 하나 있고, 오래된 건물을 이용한 숙박시설과 레스토랑도 있으며, 산책을 즐길 수 있는 우아한 정원도 있습니다.
넬슨의 노이도르프 와이너리
넬슨 근교의 노이도르프 포도원에서는 국제적인 명성을 자랑하는 샤도네, 피노누아, 소비뇽 블랑, 리슬링 등 각종 와인이 생산된다.
이 와이너리의 이름은 1842년, 독일 정착민들이 세운 노이도르프라고 하는 작은 마을을 기념하여 붙인 것으로, 이 마을에는 초기의 정착민들이 와인통을 만드는 목재로 사용하기 위해서 심은 것으로 추정되는 오래된 훌륭한 오크 나무가 많이 있다.
말보로에서 자전거를 타고 즐기는 와인 투어
와인 생산에 적합한 지형은 자전거 타기에도 적합한 지형입니다. 자전거를 이용한 와인 투어가 최근 몇년 동안 인기를 얻고 있는데, 그 이유는 평화로운 풍경을 여유있게 즐길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와이너리 사이마다 차를 타고 다닐 필요가 없기 때문이죠. 자전거에는 대부분 바구니가 달려 있어서 도중에 마음에 드는 와인이 있으면 부담없이 사서 담을 수 있습니다.
와인과 음식
맛있는 음식과 향긋한 와인은 땔레야 땔 수 없는 관계죠. 뉴질랜드 각지에서 개최되는 와인 및 음식 축제에서는 아름다운 야외 환경에서 식사를 즐기며 각종 와인을 음미할 수 있습니다. 축제는 보통 매년 늦여름이나 가을에 대부분의 와인 생산지에서 정기적으로 개최됩니다.
혹스베이 역사
혹스베이는 거의 150년에 달하는 와인 역사를 가지고 있습니다. 처치로드 포도원은 뉴질랜드 레드와인의 선구자인 톰 맥도날드 (Tom McDonald)에 의해 이름붙여졌는데, 그는 1921년부터 와인 생산을 시작했습니다. |
뉴질랜드 와인은 가격대비 퀄리티가 너무나도 뛰어난 와인이 많답니다...
와인 동호회여러분 뿐만 아니라 매니아들은 모여라...
2009 뉴질랜드 페스티벌에서 뉴질랜드 와인을 지원하오니, 즐거운 와인파티를 만들어 보세요...
뉴질랜드 최고급 와인을 직접 만나고 시음해볼수 있는 기회..
서울에서 만나는 뉴질랜드
와인뿐만 아니라 키위 시식, 다양한 문화행사 유학정보까지 가득한
2009 뉴질랜드 페스티벌에 여러분들을 초대합니다.
2009년 4월4일~4월5일 코엑스 그랜드 볼륨에서 열린답니다.
http://www.nzunlimited.or.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