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달 교육생을 모집하는 명지대학교 부동산 대학원은 주·야간 모집을 하며 주·야 교체 수강을 가능케 하여 수업 편의성을 높였다.
또한 1회 등록하면 무료로 2차 수강도 가능해 한번 등록하면 끝까지 책임지는 자세로 교육에 임한다. 경매 교육은 명지대학교가 교육과정을 국내 최초로 개설해 1998년 3월부터 진행되어 왔다.
사정상 수업이 중지되었다가 2001년 1월부터 다시 명지대학교 부동산대학원의 수업이 진행되고 있다. 명지대학교 부동산 대학원은 대학원 석사과정을 강의하는 교수진과 실무경험이 풍부한 강사진으로 교육의 전문성을 높이고 있다.
또한 경매교육에 국한되지 않고 낙찰 후의 활용 방안으로 토지, 리모델링, 재건축·재개발에 관한 교육도 진행하고 있다. 상주 교수진 4명이 교육원에 상주하면서 전화상담, 물건분석, 권리 분석에 관한 지도를 항시 실시하고 있다. 우리 부동산 대학원은 한명의 교수가 2개 강의이상 진행하지 않아 강의의 전문성이 높다. 타 경매 교육원에 비해 다소 강의료가 비싼 편이지만 내실 있는 강의내용의 입소문을 타고 수강생들이 늘어가고 있는 추세다. |